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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서 기기의 성능을 완전히 뽑아먹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듯 하다.

 

누군가에게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활동이 만족스러울 수도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비싼 값을 치른 만큼 기기의 성능을 완전히 사용하고 싶은 욕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도 어떤 분께서는 아이패드 활용법, 아이폰 활용법, 아이패드 프로 필수 앱, 추천 앱 등을 찾아 어슬렁거리고 계실 것이다.

이런 여러분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하였다.

 

 

 

시중의 추천앱 목록은 대부분 너무 뻔한 앱만 소개, 나열했다.

예를 들면, ‘필기에는 굿노트나 노타빌리티를 사용하세요.’, ‘동영상에는 nPlayer가 좋습니다.’ 등의 자주 들어본 내용만을 나열하는 것이다.

이런 포스팅이나 영상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

겹치는 것도 매우 많을 뿐더러 너무 ‘뻔한’ 앱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며칠동안 필자는 인터넷을 뒤지고, 구매 내역을 샅샅이 살펴가며 iOS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앱을 선별했다.

주로 아이패드용 앱을 찾았지만, 아이폰에서도 90%의 앱이 적용될 것이다.

 

물론 뻔한 앱이라고 해서 전부 생략하지는 않았다.
뻔하다, 진부하다는 뜻은 익숙하다는 의미이고, 이는 이미 많은 이에게 널리 알려질 만큼 앱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하며, 애플펜슬까지 사용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목록을 만들었다.

이는 필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펜슬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다.

 

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맥과 연동하는 앱의 리뷰는 조금 뒤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너무 기본적인 앱(카카오톡,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etc.)이나 유명한 서비스(구글 드라이브, 원 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etc.)는 제외하였다.

이런 앱은 이미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추천 앱 목록에 올리는 것 자체가 글자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앱 목록 중의 대부분 앱은 직접 사용해보았다. 다만 일부 앱은 실제로 구입해서 사용한 뒤에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사용할 일이 없는 앱까지 구매한 다음 평가를 내리기에는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용해본적 없는 앱이 이 게시글의 추천 목록에 올라온 이유는 나중에 사고 싶어서 위시 리스트에 넣어둔 앱이거나, 해당 분야에서 거의 끝판왕 급으로 통하는 앱이기 때문이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지불한 가격이 계속 누적되는 구독형 앱을 싫어하기 때문에 구독형 앱은 일단 목록에서 제외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만족할만한 완성도의 앱은 과반수가 유료 앱이다. 따라서 추천 목록의 대다수 역시 유료 앱이 차지한다.

 

 

 

100개 내외의 앱 특성을 전부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으므로 이 글에서는 간략한 한 마디 정도의 리뷰와 앱스토어 링크만 제시하였다.

 

 

 

며칠간 고생하며 정리한 자료인 만큼 도움이 되었다면 따뜻한 댓글과 광고 차단 플러그인(유니콘, AdGuard, etc)의 비활성화를 부탁드리겠습니다.

 

 

 

 

update.


2020.04.27 리스트 선별 작업.
2020.05.04 티스토리 블로그 첫 업로드.
2020.05.28 추천 앱 11개 갱신.

 

 

 

 

 

 

 

iPad Essential Apps

파일 관리

• Documents by Readdl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documents-by-readdle/id364901807

 

iOS 13부터 파일앱이 생겼지만 여전히 Documents 앱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나 WebDav, ftp 서버에 연결하는 것부터… iOS 파일 관리는 이 앱이 최상급이다. 무료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 가끔씩 기본 파일 앱에서 압축 해제가 안 되면 Documents에서 다시 시도해본다. 개발자 피드백도 빠르다.

 

 

 

필기

• GoodNotes 5 (₩9,900) : https://apps.apple.com/kr/app/goodnotes-5/id1444383602

• Notability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notability/id360593530

• 플렉슬 - PDF 뷰어, 필기 노트, 메모 편집 (무료, 인앱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플렉슬-pdf-뷰어-필기-노트-메모-편집/id1146812963

• LiquidText Enterprise (₩37,000) : https://apps.apple.com/kr/app/liquidtext-enterprise/id1151295644
• Noteshelf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noteshelf/id1271086060

 

노트 필기 앱은 주로 굿노트, 노타빌리티, 플렉슬 세 개가 주로 언급된다.


노타빌리티가 최고라는 평도 있는 반면, 녹음이 필요할땐 노타빌리티, 그 외엔 굿노트를 사용한다는 의견도 있다.
필기감은 개인차가 심해서 직접 사용해봐야 자신에게 맞는 앱을 선택할 수 있다.
플렉슬은 인앱 유료지만 기본적인 기능(사실상 거의 모든 기능이)은 무료니까 맛보기로 일단 써보고 인앱을 결제할 지를 결정하면 된다. 다만 플렉슬 필기감은 별로라는 평이 많다.
필기는 굿노트, 녹음이 필요할 때는 노타빌리티를 쓰고, 플렉슬은 책에 밑줄 긋기나 요약 용이라는 의견이 강세인 듯 하다.


주로 언급되는 세 개 앱 이외에도 두 개 앱을 더 소개하겠다.
노트쉘프는 필기감이 좋다는 평이 강세다. 리퀴드 텍스트는 논문 필기 등에서 매우 유용하다고 한다.

 

 

 

영상 감상

• nPlayer (₩5,900) : https://apps.apple.com/kr/app/nplayer/id1116905928

 

동영상 보는건 그냥 이 앱이 가장 좋다. 다른 앱 찾는다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 앱을 사자.

 

영상 재생 앱을 거의 다 찾아봤는데, 무료 중에는 쓸만한 게 하나도 없었고 유료 앱은 구독형이나 사기 앱 거르면 nPlayer가 거의 유일하다. 유니버설 앱이라 한 번 구매하면 아이폰-아이패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광고차단

• 유니콘:광고차단 필수앱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유니콘-광고차단-필수앱/id1046714401

• 애드킬라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애드킬라/id1067524505

• AdGuard — adblock&privacy (무료, 인앱 ₩16,000) : https://apps.apple.com/kr/app/adguard-adblock-privacy/id1047223162

 

사파리 광고 차단 앱이다. 대부분은 Adguard나 유니콘을 주로 쓰는 듯하다.

 

이 두 앱의 공통점은 사파리의 콘텐츠 차단 기능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파리 외의 다른 앱 내부의 인앱 광고 차단은 이 앱으로 불가능하다.

 

유니콘이 유료 앱이라서 싫다면 애드킬라를 쓰면 된다.

애드킬라 Pro 앱(₩1,200)과 무료 앱의 차이는 데이터 절약 모드랑 미차단 광고 신고 기능인데, 두 기능 모두 한 번도 쓴 적이 없었다. 애드킬라 무료 앱도 충분하니까 유니콘 쓰기 싫으면 애드킬라를 설치하자.

 

• AdBlock (₩2,500) : https://apps.apple.com/kr/app/adblock/id691121579

 

VPN 방식으로 DNS를 거쳐 광고를 차단하는 원리다.

 

AdGuard는 무료 버전 4.0부터 VPN 방식을 지원한다. ₩2,500원짜리 AdGuard Pro 앱을 살 필요가 없고, 무료 AdGuard 앱으로 합쳐졌다. 다만 AdGuard는 따로 평생 이용권을 사야 한다.

 

AdBlock은 유니콘https처럼 자체 local vpn(fake vpn)을 설정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DNS 규칙을 설정하여 ip를 사용자가 직접 추가해서 차단할 수 있다. 윈도우의 hosts랑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광고 도메인을 사용자가 직접 찾아서 추가해야 한다. 아이폰 광고 차단 hosts 등의 키워드 등으로 직접 광고 도메인이 정리된 hosts파일을 구글에서 ‘알아서’ 구해서 추가해야 작동한다. 컴퓨터 지식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앱.

 

https://adblockios.blogspot.com/2017/10/adblock-v4.html

 

이 글(Adblock 개발자 블로그)에서 iOS용 hosts를 받을 수 있지만 국내 광고 도메인은 직접 찾아야 한다.

 

사파리 콘텐츠 차단기 기능도 지원하는데, EasyList 기반의 광고 필터 url을 사용자가 직접 추가할 수 있다.

 

다만 사파리 콘텐츠 차단기 기능은 유니콘이나 애드킬라로도 충분하므로 별로 쓸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파악한 바로는 AdGuard는 자체 DNS 서버를 거쳐 광고 차단을 하는 원리이고, AdBlock은 가짜 VPN을 만드는 방식이다.

 

참고로 유튜브 공식 앱의 광고 차단은 안 통한다. 방법이 없으므로 iOS 기기에서 유튜브 공식 앱의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광고 차단 앱을 구매한다면 그냥 포기하고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하던가 탈옥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계산기, 날씨(아이패드 미 내장앱)

• CALC Smart (₩3,900) : https://apps.apple.com/kr/app/calc-smart/id576675190

• 야후 날씨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야후-날씨/id628677149

 

아이패드는 계산기랑 날씨 앱이 없다..

 

날씨는 유료 앱 결제할 필요 없고 그냥 야후 날씨 깔면 된다.

 

산기 앱은 무료 중에서 쓸만한게 없는 것 같다. Slide Over랑 Split View를 지원하는 계산기 앱 중에서 쓸만힌 무료는 없다고 보면 될 듯.. 지금 쓰는 건 이 CALC 앱이다.

 

 

 

 

 

Tool

그림 그리기

• Procreate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procreate/id425073498

• Affinity Designer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affinity-designer/id1274090551

• Tayasui Sketches Pro (₩7,500) : https://apps.apple.com/kr/app/tayasui-sketches-pro/id671867510

 

그림 그리는 앱인데 그림을 안 그려서 아직 구입하지는 않았다. 말 들어보면 그냥 Procreate 사라고 하더라.

 

Tayasui는 비트맵 방식인지 확대하면 조금 깨지는 것 같다.

 

여담으로 nds 숨은 소질을 깨우는 그림교실 같은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유틸리티

• ProCam 7 (₩7,500) : https://apps.apple.com/kr/app/procam-7/id730712409

 

ProCam은 촬영용 카메라 앱인데, 기본 카메라 앱에서는 할 수 없는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Raw 저장 가능, 셔터 스피드나 ISO 조절도 가능하다.

 

• HashPhotos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hashphotos/id685784609

 

HashPhotos는 사진 뷰어 앱이다. 라이브포토를 정적 이미지로 변환하는 등의 변환 기능, 사진 정보 바로 확인하기(EXIF 뷰어)부터 태그 기능, 편집 기능, 비슷한 사진 찾기랑 인스타 사진 다운로드까지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 Picsew - Screenshot Stitching (무료, 인앱 ₩1,200) : https://apps.apple.com/kr/app/picsew-screenshot-stitching/id1208145167

 

Picsew는 사진 이어 붙이기 앱인데, 할인할 때 샀었다. 단축어로도 가로로 세로로 사진 이어붙이기가 가능하고 단순 붙이기는 HashPhoto도 가능하니 현 시점에선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다. 지금은 Picsew를 사진을 겹쳐서 붙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두 개의 스크린샷을 이어서 붙일때 등등..

 

• waifu2x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waifu2x/id1286485858

 

waifu2x는 Convolutional Neural Network를 이용하여 사진의 노이즈를 줄여주는 무료 앱이다.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며 확대했을 때 사진이 깨지는 것을 줄여준다.

 

앱 아이콘이 부담스럽다면 설치 후에 설정에서 바꾸면 된다. 아니면 웹 버전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웹 버전으로는 http://waifu2x.udp.jp/index.html 을 방문하면 된다.

 

https://www.remove.bg/ko

사진의 배경을 지우는 사이트다. 쓸만한 앱을 찾아보려 했는데 무료 사이트가 있음에도 돈을 내고 앱을 구매하기는 싫어서 사이트를 소개한다.

 

 

 

사진 편집

• Affinity Photo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affinity-photo/id1117941080

• Adobe Photoshop (인앱 구독형 월간 ₩13,500) : https://apps.apple.com/kr/app/adobe-photoshop/id1457771281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편집하기 위한 앱이다.

 

구독형 앱은 가져오고 싶지 않았지만 포토샵을 제외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추가했다..

 

간단한 사진 편집은 이런 전문가용 앱이 필요하지 않아 구매하지는 않았다. Snapseed 같은 앱으로도 충분한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영상 편집

• LumaFusion (₩37,000) : https://apps.apple.com/kr/app/lumafusion/id1062022008

 

영상 편집 앱. 사진 편집과 마찬가지로 영상 편집할 일이 없어서 구입하지는 않았다. 영상 편집 역시 말 들어보면 그냥 고민하지 말고 LumaFusion 사라고 한다.

 

 

 

사진 백업

• PhotoSync – 사진 및 동영상 전송과 백업 (무료, 인앱 프로 ₩5,900, 프리미엄 ₩29,000) : https://apps.apple.com/kr/app/photosync-사진-및-동영상-전송과-백업/id415850124

 

사진을 Nas나 WebDav, 구글 드라이브같은 클라우드에 전송하는 앱이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이나 구글 포토를 사용한다면 유용성이 떨어지지만 개인 Nas 서버에 사진을 보관하기에는 편리한 앱이다.

 

가격은 Pro와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Pro는 원본 크기로 전송, RAW와 HEIC 파일 전송만 활성화하며, 구독형이 없고 ₩5,900으로 일회 결제다.

 

프리미엄은 구독과 일회성 구매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구독은 월간 ₩1,200이고, 평생 ₩29,000이다.

 

사진 자동 전송을 쓰려면 프리미엄을 결제해야 하는데, ₩29,000은 기능에 비해 과하지 않나 싶다.

 

 

 

위젯

• 위젯 캘린더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위젯-캘린더/id922436277

 

위젯에 달력이랑 미리알림을 띄울 수 있다. 예전에 별로 안 쓰는 줄 알고 지웠었는데 은근 불편함이 느껴져서 재설치한 경험이 있다..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한 앱. 무료 앱에도 위젯에 캘린더를 띄우는 앱이 있으니 찾아볼 것.

 

• 미리알림: 위젯+ (₩2,500) : https://apps.apple.com/kr/app/미리알림-위젯/id953906381

• 아젠다: 위젯+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아젠다-위젯/id978267867

 

미리알림: 위젯+ 앱이랑 아젠다 앱은 동일한 개발자의 앱이다. 사실은 위젯 캘린더 앱이나 미리알림 위젯+를 구매할 필요 없이 아젠다 앱만 구매하면 캘린더와 미리알림 모두를 위젯에 띄울 수 있다. 지금은 위젯 캘린더 앱의 UI가 더 마음에 들어서 위젯 캘린더를 사용중이다.

 

• 오늘은: 디데이 위젯 (무료, 인앱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오늘은-디데이-위젯/id917932612

 

이 앱은 디데이 앱이다.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디데이로 설정하기 편리하다. 기본 내장앱 미리알림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이 앱을 써보는 걸 추천한다.

 

 

 

PDF 여백 조절

• PDF Cropper (₩2,500) : https://apps.apple.com/kr/app/pdf-cropper/id721151706

• PDF余白調整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pdf余白調整/id1450718650

 

PDF 파일의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PDF余白調整는 설치하면 앱 이름이 MarginAdjuster이다(한국어 기준).

 

왼쪽 부근에 필기할 공간을 만들 때, MarginAdjuster으로 상하좌우 전부 여백을 만든 이후 PDF Cropper로 필요없는 여백을 잘라주면 된다.

 

pdf 파일 좌우로 필기할 빈공간을 만들 때 이 두 어플을 사용하면 된다.

 

 

 

PC 원격 조정

• 리모컨, 마우스, 키보드 [Pro] (₩8,900) : https://apps.apple.com/kr/app/리모컨-마우스-키보드-pro/id884153085

 

리모컨, 마우스, 키보드 [Pro] 앱은 이름처럼 원격 조정 앱인데 맥/윈도우 모두 지원한다. 아이패드를 마우스로 쓸때 가끔 쓰는데, 별로 자주 쓰지는 않는다. 컴퓨터를 TV에 연결하고 소파에서 조작할 때나 가끔 쓰는 듯.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받기 위한 개발자 사이트: https://ko.cherpake.com/

 

• Remote Mous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remote-mouse/id385894596

 

마우스 정도만 필요하고 유료앱을 구매하기는 싫다면, 광고가 있긴 하지만 Remote Mouse라는 앱을 사용하면 된다. 물론 이 앱도 유료 버전이 있다. 하지만 굳이 돈 낼 필요 없이 일단 Remote Mouse와 같은 무료 앱 부터 하나씩 사용해보는 걸 추천한다.

 

• Continue on PC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continue-on-pc/id1254607852

 

Continue on PC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앱인데 윈도우10이랑 연결하는 앱이다. 윈도우10 설정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이다. 애플 제품의 연속성 기능처럼 사파리에서 보던 사이트를 공유하면 PC에서 이어볼 수 있는 기능인데, 안 쓴다. 애초에 아이패드가 있다면 집에서 컴퓨터를 킬 일이 거의 없어진다.

 

 

 

원격 데스크톱

• Remote Desktop Mobil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remote-desktop-mobile/id714464092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앱. 윈도우 10의 설정 앱 - 시스템 - 원격 데스크톱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윈도우 홈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

 

• Jump Desktop (RDP, VNC, Fluid)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jump-desktop-rdp-vnc-fluid/id364876095

 

돈 값을 한다는 원격 데스크톱 앱.

 

• TwomonUSB(투몬 유에스비) - USB 모니터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twomonusb-투몬-유에스비-usb-모니터/id796922580

 

아이패드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Duet이라는 앱도 존재하는데, 윈도우 환경에서는 이 앱을 더 추천한다는 평이 많았다. 맥에서는 사이드카라는 내장 기능을 사용하면 되니까..

 

 

 

수식, 계산기, 공학

• xFormula - Equation Editor (무료, 인앱 ₩4,900) : https://apps.apple.com/kr/app/xformula-equation-editor/id1477136751

 

xFormula는 수식을 입력해서 그림 파일이나 LaTeX로 내보낼 수 있는 앱이다. 인앱 결제를 하면 10글자 제한이 풀려서 긴 수식까지 입력할 수 있다. 만약 아이폰을 쓴다면 꼭 이 앱을 쓸 필요는 없고, Nuten이라는 무료 앱이 있다. Nuten은 아쉽게도 아직 아이패드 지원을 안 한다.

 

• MyScript Calculator (₩3,900) : https://apps.apple.com/kr/app/myscript-calculator/id1304488725

• Tydlig (₩2,500) : https://apps.apple.com/kr/app/tydlig/id721606556

 

MyScript Calculator를 잘 쓰려면 애플 펜슬이 있어야 한다. 솔직히 아이폰 작은 화면에서 쓸만한 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직접 수식을 필기해서 계산할 수 있는 앱.

 

예전에는 유료앱+파워팩 인앱 결제였는데, 어느 순간 구 버전 앱이 앱스토어에서 내려가고 유료 앱으로 새로 올라왔다. 재구매하기 싫지만 여러 행으로 확장해서 수식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 등 신규 업데이트 기능 때문에 구매했다.

 

여담이지만 MyScript는 MathPad 앱을 다시 앱스토어에 올려줬으면 좋겠다.

 

Tydlig는 신개념 계산기다. 마치 프로그래밍의 변수 개념처럼 계산 수식의 어떤 숫자 하나를 연결(Link)할 수 있다. 그러면 계산 결과가 달라질 때 연결된 모든 수식 결과가 변한다.

 

링크된 수 하나가 변했으니 계산한 값도 변하는 것이다.

 

또한 계산기 안에 그래프도 띄울 수 있는 등의 여러 기능이 있다.

 

• WolframAlpha (₩3,900) : https://apps.apple.com/kr/app/wolframalpha/id334989259

 

울프람 알파는 공대생이면 그냥 구매하면 된다. 돈 쓰기 싫으면 웹 사이트 버전으로만 써도 상관은 없지만 웹 버전은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고 한다.

 

 

 

주식

• Webull: Stocks, Options & ETFs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webull-stocks-options-etfs/id1179213067

• Yahoo Financ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yahoo-finance/id328412701

• The Rich. - 주식 배당 포트폴리오 뉴스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the-rich-주식-배당-포트폴리오-뉴스/id1462844342

 

세 앱 모두 해외(특히 미국) 주식용 앱이다. 무료지만 쓸만하다. 인앱 결제는 할 필요가 없다.

 

Webull이나 Yahoo Finance를 설치하면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으로 시원하게 차트를 볼 수 있다.

 

다만 해외 주식 거래용 MTS는 마땅한 아이패드용 앱이 없으므로 주식 매매는 아이폰에서 해야한다. 사실 필자는 아이패드에서 주식 거래는 포기했다.

 

The Rich 앱은 미국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짤 때 유용한 앱이다.

 

• 신한i Pad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신한i-pad/id829280749

• KB증권 ableTab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kb증권-abletab/id417940842

 

국내장 차트를 아이패드에서 보기도 힘들다.. 애초에 증권사가 아이패드용 주식 거래 앱을 개발 안 하는 것 같다. 증권플러스(구 카카오스탁)도 아이패드는 지원을 안 한다.

 

 

 

기타(Guitar)

• Guitar Pro (₩8,900) : https://apps.apple.com/kr/app/guitar-pro/id400666114

• TEFview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tefview/id492060413

 

기타 프로 파일(gp5 등)을 아이패드에서 열어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기타 프로 앱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앱도 찾아보고 했는데, 그냥 기타 프로 살걸 후회중이다.

 

정 무료로 gp5를 열고 싶다면 TEFview라는 앱을 설치한다. 기타 프로 파일을 열 수 있는 무료앱 중에서 그나마 쓸만한 앱이다. 며칠간 찾았지만 이 앱을 제외하고 무료 앱 중에서 쓸만한 앱은 없었다.

 

이 앱 이외에 앱스토어에 있는 과반수의 앱은 기능도 부실한데 구독형이거나, 사기에 가까워서 돈이 아까운 앱이다.

 

• Guitar Kit+ 기타 코드 검색기 (₩2,500) : https://apps.apple.com/kr/app/guitar-kit-기타-코드-검색기/id791551793

• MobiDic Guitar Chords (₩4,900) : https://apps.apple.com/kr/app/mobidic-guitar-chords/id903621828

 

Guitar Kit+는 지판을 통해 기타 코드를 찾을 수 있다. 메트로놈 기능도 있다. 국내 1인 개발자께서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

 

 MobiDic은 Guitar Kit+와 비슷한 컨셉이다. 코드의 지판 위치와 운지법 사진을 찾을 수 있다.

 

• Star Scales HD For Guitar (₩4,900) : https://apps.apple.com/kr/app/star-scales-hd-for-guitar/id578144539

 

기타의 스케일을 학습할 수 있는 앱이다. HD 앱은 아이패드 전용이며, 아이폰 앱은 따로 구입해야 한다. 굿노트 같은 앱이 유니버셜 앱이라서 한 번의 구매로 아이폰-아이패드 모두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쉽다.

 

 

 

음악 플레이어

• Marvis Pro (₩5,900) : https://apps.apple.com/kr/app/marvis-pro/id1447768809

• Soor ▹ (₩5,900) : https://apps.apple.com/kr/app/soor/id1439731526

 

iOS의 못생긴 음악 앱 UI에 속터졌다면 Marvis와 Soor 앱이 있다. 다만 Soor는 아이패드 앱을 지원하지 않으니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UI가 예쁜 음악 앱은 현재 Marvis가 거의 유일. Soor는 언젠가 업데이트로 아이패드용 앱을 지원할 수 있을테니 링크를 추가해두었다.

 

• 카프리치오 (Capriccio) (₩1,200) : https://apps.apple.com/kr/app/카프리치오-capriccio/id434828497

 

카프리치오는 클라우드 서비스(WebDav,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에 저장된 노래를 스트리밍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앱이다.

 

UI가 조금 안 좋긴 하지만 1달러 정도 가격에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앱은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카프리치오 무료 버전이 있긴 하지만, 아이패드는 유료앱만 지원한다.

 

사실 클라우드에 있는 곡 한두 개만 스트리밍 하려면 Documents로도 충분하다.

 

여담이지만 Marvis Pro가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음악 유틸리티

• Dozzzer (₩4,900) : https://apps.apple.com/kr/app/dozzzer/id429674741

 

Dozzzer 앱은 타이머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볼륨을 서서히 줄여주는 앱이다. 자기전에 설정해두면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음량이 줄어들다가 종료된다.

 

 

 

악보

• forScore (₩19,000) : https://apps.apple.com/kr/app/forscore/id363738376

 

악보 관련 앱이다. forScore는 pdf, 이미지 악보를 아이패드 넓은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앱인데, 악보 뷰어 앱 중에선 가장 쓸만하다는 평이다.

 

• Notion (₩19,000) : https://apps.apple.com/kr/app/notion/id475820434

 

Notion은 악보 제작 앱인데 앱스토어 평은 악평이 좀 있는 걸로 보아 악보는 컴퓨터로 만드는게 좋을 듯 하다. 한계가 있다는 평이 대다수다.

 

 

 

소설, 시나리오 작성

• Scrivener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scrivener/id972387337

 

혹시 작가분께서 계시다면 iOS에서도 글쓰기 앱 스크리브너를 다운받아보자.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PC에서 작업하던 작문을 아이패드에서 이어서 연속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다만 스냅샷 기능이나 동시에 두 개의 창을 띄우기가 불가능하고, 실시간 동기화 방식이 아니라는 아쉬움이 있다. 스냅샷 기능만이라도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다.

 

• Aeon Timeline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aeon-timeline/id1223452003

 

타임라인을 작성할 수 있는 앱이다. 앱 설명에 의하먄, 소설의 각 시간대와, 그 시간대에 등장하는 캐릭터/사건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
PC버전도 있지만 맥/윈도우 컴퓨터에서 사용하려면 라이센스를 별개로 구입해야 한다.

 

 

 

마크다운 에디터
• 베어 - 작문 및 markdown 편집자 (무료, 인앱 구독 ₩2,000) : https://apps.apple.com/kr/app/베어-작문-및-markdown-편집자/id1016366447

• iA Writer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ia-writer/id775737172

• Byword (₩7,500) : https://apps.apple.com/kr/app/byword/id482063361

 

마크다운 텍스트 에디터 앱이다.
앱스토어 스토리에서 마크다운 앱을 4개 꼽았는데, 그 중에서 iA와 Byword가 한 번 결제로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앱이다.


나머지 두 개는 Bear(월간 ₩2,000), Ulysses(월간 ₩6,500)인데 이 두 앱은 구독형이라 몇 개월 정도만 써도 iA Writer의 가격을 초과한다.

 

율리시스는 구독을 하지 않으면 글을 작성할 수 없었다.
반면 베어는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이고, 프리미엄을 구독하면 '모든 기기 동기화, 앱 테마, pdf/html 고급 내보내기' 기능이 활성화된다. 기본적인 글쓰기는 구독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그래서 베어를 추천 목록에 추가하였다. 같은 기능이라면 되도록 무료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통장이 텅장이 되지 않도록 막아주니까..

 

• Drafts (무료, 인앱 구독 매달 ₩2,000) : https://apps.apple.com/kr/app/drafts/id1236254471

 

구독형으로 전환되었지만, 무료로도 생각보다 쓸만하다. 그래서 이 앱도 추가한다.

 

 

 

무선 프린터
• Printer Pro by Readdle (₩8,900) : https://apps.apple.com/kr/app/printer-pro-by-readdle/id393313223

 

iOS에서 문서를 프린트할 수 있는 앱이다.


wifi를 지윈하는 프린터는 무선으로, usb만 지원하는 프린터는 데스크톱 pc에 중계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각종 문서를 프린트한다.


usb를 직접 연결해서 프린트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안 될 듯..

 

 

 

자연의 소리

• Relaxia 무료의 - 수면 보조, 휴식 (₩3,900) : https://apps.apple.com/kr/app/relaxia-무료의-수면-보조-휴식/id725224246

• Sleep Sounds (₩2,500) : https://apps.apple.com/kr/app/sleep-sounds/id1190758709

• Wildfulness: Meditate & Relax (₩3,900) : https://apps.apple.com/kr/app/wildfulness-meditate-relax/id1082150954

 

수면용 소리 앱인데, Sleep Sounds 앱은 모닥불 소리, 비 소리 등등 들을 수 있다. 아쉬운게 있다면 이 앱은 모닥불 소리랑 비 소리를 동시에 틀을 수 없다는 것.

 

Relaxia와 Wildfulness앱도 비슷하다. 세 개 중에 꼭 하나만 추천하자면 Relaxia를 추천한다. 모닥불 소리랑 비 소리를 Favorite로 지정하면 동시에 들을 수 있다.

 

이 세 개 외에도 건강 카테고리 보면 자연의 소리 컨셉인 앱이 많다. 굳이 유료 앱 결제할 필요 없이 아무거나 무료 앱 받아서 들으면 될 듯.

 

유튜브에도 관련 소리 영상이 많으니 돈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깝기도 하다. 잘 지켜보다가 무료로 풀렸을 때 다운받자.

 

 

 

다이어리, 일기

• DayGram (₩1,200) : https://apps.apple.com/kr/app/daygram/id977949232

 

DayGram은 일기 앱으로 쓸만한 앱이다. 원래 일기 앱 하면 DayOne이라는 끝판왕 앱이 있던 걸로 아는데, 이게 구독형으로 전환되면서 필자는 DayOne 앱을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 일기를 잘 쓰지 않는 성격이기도 해서다.

 

짧은 일기 토막글 쓰기에는 DayGram이 가장 좋았다.
다만 하루에 사진이 한 장 밖에 첨부 안 되는 건 아쉽다. 아이클라우드 지원하니까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 (New) DDiary - 일기를 그리다.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new-ddiary-일기를-그리다/id1482374319

 

굿노트에 달력이나 다이어리 PDF 받아서 쓰는 사람이 있다면 DDiary를 써보는 걸 강력하게 추천해본다.

월간 캘린더 위에 애플펜슬로 표시할 수 있고, 날짜별로 일기를 입력할 수도 있다. 당연히 일기를 펜슬로 쓸 수도 있고, 사진도 추가할 수 있다.

캘린더 위에 펜슬로 바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고, 현재 무료앱이라는 면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백업 기능이 없다는 게 단점. 업데이트로 추가되기를 바란다.

개발자에게 메일로 문의한 결과, 지금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을 개발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형광펜이 글씨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는 기능도 개발중이라고 한다.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자.

 

 

 

일정, 할일 관리

• Things 3 for iPad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things-3-for-ipad/id904244226

 

toDo 관련 앱 중에서는 Things 3가 최고라고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굿노트처럼 한 번 결제하면 아이폰-아이패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앱도 아니다. 아이폰 앱 ₩12,000까지 생각하면 총 ₩37,000이다.

 

이 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좋다는 평이 많아서 추가하였다.

 

가격 값을 하는 지는 안 써봐서 모른다.
필자는 할일 관리를 하는 데 미리알림으로도 불편한 게 없어서 ₩25,000을 지불할 만큼 과연 이 앱이 유용할지 회의적인 입장이다. 그래서 구입하지 않았다.

 

• 하루하루 - 필수 시간관리 앱, 위젯으로 간편한 체크 (₩2,500) : https://apps.apple.com/kr/app/하루하루-필수-시간관리-앱-위젯으로-간편한-체크/id1452035712

 

초중고 시절에 하루 계획을 동그라미 모양의 시간표에 작성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앱은 바로 그러한 기억을 상기시켜주는 앱이다.

 

 

 

캘린더

• Calendars 5 by Readdle (₩8,900) : https://apps.apple.com/kr/app/calendars-5-by-readdle/id697927927

• BusyCal: Calendar & Todos (₩5,900) : https://apps.apple.com/kr/app/busycal-calendar-todos/id1035689743

 

Calendars 5이랑 BusyCal 모두 캘린더 앱이다.
일정 관리 면에서 쓸만한 앱이라는데, 캘린더 앱에 일정을 기록하지 않고 미리 알림에만 기록해두는 게 습관이 되서 이 두 앱 모두 쓸모가 없어졌다.

 

 

 

마인드맵

• iThoughts (mindmap) (₩15,000) : https://apps.apple.com/kr/app/ithoughts-mindmap/id866786833

 

마인드맵 중에서 쓸만한 앱 중에 구독형 제외하면 iThoughts라고 한다.

 

 

 

메일

내장된 메일앱이 가장 좋다. 다른 앱은 종종 로그인이 풀린다는 이슈가 있다고 한다. 기본 메일 앱은 한 번도 그런 이슈가 없었다. 필요하다면 Readdle의 Spark가 가장 평이 좋았다.

 

 

 

비밀번호 관리

기본 내장 키체인을 쓰는 게 가장 편하다.

 

 

 

성경

• 갓피플성경 (₩500, 인앱 ₩3,900~8,900) : https://apps.apple.com/kr/app/갓피플성경/id511852665

 

성경 앱 중에서 그나마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고,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앱이며, 가로 화면에서 다른 역본과 대조할 수도 있는 앱이다.

 

저작권 문제로 개역개정과 개역한글, KJV만 기본 제공한다.

 

새번역(₩3,900), 우리말성경(₩3,900), 쉬운성경(₩3,900), NLT(₩8,900) 역본은 따로 구매해야 한다.

 

고객센터 자주 묻는 질문에 따르면, NIV는 현재 한국 어플에 역본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NIV는 지금 갓피플성경에서 사용할 수 없다.

 

nplayer처럼 유니버셜 앱이라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인앱 결제를 안 한다면 ₩500원에 개역성경 앱을 산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TrueCrypt
• Disk Decipher (₩1,200, 인앱 ₩3,900) : https://apps.apple.com/kr/app/disk-decipher/id516538625

 

TrueCrypt 디스크 볼륨을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있는 앱이다.


iOS에서 TrueCrypt 디스크를 읽을 수 있는 앱은 이 앱과 'Crypto Disks’라는 앱 두 개다. 그런데 Crypto Disks 앱은 개발자가 중국인이다. 그래서 추천 목록에서 제외하였다.


Usb OTG로 외장하드를 아이패드에 연결한 다음, 이 앱을 실행한다.
Linked Disk를 추가하면, 파일앱이 뜨는데, 이때 외장 하드에 있는 tc 파일을 선택하면 TrueCrypt 드라이브를 마운트해서 그 안의 내용물을 읽을 수 있다. 물론 파일 추가도 가능하다.


Linked Disk는 tc 파일을 앱 내로 가져오는 게 아니라, 외장하드 안에 저장된 파일을 읽기만 하는 기능이다. 하드를 분리하면 당연히 읽을 수 없다.


기능은 단순하게 폴더 생성, 파일 추가/내보내기, 삭제, 이름 변경 정도만 지원한다. 파일 이동이나 복사는 지원하지 않는 듯 하다.


그 외에도 파일을 앱 내 로컬 저장소에 저장할 수도 있고, 클라우드의 파일과도 연결할 수 있다.


다만 exFat를 열기 위해서는 인앱 결제가 또 필요하다. MS의 라이센스 문제때문이라고 한다.


볼륨 자체를 암호화한 경우는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읽지 못한다고 간주하는 게 맞을 듯 싶다. 관련 메뉴가 없었기 때문이다.

 

 

 

 

 

Study

영어 공부

• VOAPod - VOA로 영어 배우기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voapod-voa로-영어-배우기/id893509851

• VOA 뉴스로 영어공부, 리스닝, 영어학습 (₩2,500) : https://apps.apple.com/kr/app/voa-뉴스로-영어공부-리스닝-영어학습/id1102495037

 

VOAPod 앱은 VOA 기사를 읽어주면서 현재 읽는 스크립트를 하이라이트 표시까지 해준다.

 

VOA는 Voice of America의 줄임말인데, 간단한 영단어로 뉴스 기사를 작성하는 미국의 언론사다. 쉬운 단어를 사용하므로 초보자가 영어 공부하기 좋다.

 

VOAPod은 무료 앱인데, 오프라인 저장과 광고 제거를 위해서는 인앱 결제를 해야한다.

 

VOA 뉴스로 영어공부(₩2,500) 앱은 무료버전(광고만 포함)도 있다. 무료로 쓰다가 마음에 들면 광고 제거 버전인 유료를 구매해보자.

 

이 두 앱 말고 나머지 VOA 영어 공부 앱은 영 별로였다.

 

• AhA Image in English (무료, 인앱 구독 ₩1,000) : https://apps.apple.com/kr/app/aha-image-in-english/id1458713475

 

같은 사진을 봐도 영어 네이티브와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하는데, 이는 사고방식과 문화권의 차이 때문이라고 한다.

 

이 앱은 사진을 보여주고 사진을 묘사하는 영어 문장을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앱 설명에 의하면, 광고 제거가 인앱 결제 한 번으로 영구 제거가 아니라 구독형 ₩1,000이라고 한다. 살짝 흠인 부분이다.

 

• 8-STEP 영어회화 자동암기 (₩3,900) : https://apps.apple.com/kr/app/8-step-영어회화-자동암기/id1007368983

 

8-STEP 앱은 영어 회화 앱인데, VOA만으로도 양이 많으니 후순위로 고려해보면 좋을만한 앱이다.

 

 

 

영국 문화원(British Council) 개발 앱

https://apps.apple.com/us/developer/british-council/id368179040

 

Johnny Grammar Word Challenge : 퀴즈로 영어 학습

IELTS Prep App - TakeIELTS.org : 아이엘츠 준비 앱

IELTS Word Power : 아이엘츠 단어 앱

LearnEnglish Sounds Right : 영어 발음 학습 앱

 

 

 

시간 관리

• Focus Timer : 집중력향상 어플 (₩3,900) : https://apps.apple.com/kr/app/focus-timer-집중력-향상-어플/id974920073

 

포커스 타이머는 뒤집으면 시간 측정이 시작되는 앱. 다만 이 앱은 아이폰만 지원한다. 아이패드 지원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혹시 몰라 추가한다.

 

• aTimeLogger 2 (₩5,900) : https://apps.apple.com/kr/app/atimelogger-2/id576718804

• 24H - Hours Tracker for Work, Sleep Cycle Analysis (₩2,500) : https://apps.apple.com/kr/app/24h-hours-tracker-for-work-sleep-cycle-analysis/id1090728028

 

aTimeLogger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측정이 시작되는 앱이다. 포커스 타이머는 기기를 뒤집은 상태여야만 시간 기록이 되므로 인강은 측정을 못한다. 반면 aTimeLogger는 일상 생활(식사, 수면)까지 측정할 수 있다.

 

24H Hour Tracker도 aTimeLogger랑 비슷하지만, 24H가 조금 더 직관적인 UI라고 생각한다. 앱스토어에서 앱의 스크린샷을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을 듯. 가격도 aTimeLogger보다 저렴하다.

 

 

 

프로그래밍

• Pythonista 3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pythonista-3/id1085978097

 

파이썬 앱은 이거 말고 다른 앱을 기대하지 말라고 들었다. 단축어 앱과의 연동도 가능하다.

 

 

 

검색 도구

• WikiLinks (₩7,500) : https://apps.apple.com/kr/app/wikilinks/id990956008

• WordMap: Interactive Thesaurus (₩3,900) : https://apps.apple.com/kr/app/wordmap-interactive-thesaurus/id1448580560

 

WikiLinks는 위키피디아 뷰어임과 동시에 관련 주제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볼 수 있는 앱이다.

 

WordMap에서 영어 단어를 검색하면 영영 풀이가 나오고, 해당 뜻과 연관되어 있는 단어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나타내준다. 관련 단어 암기나 유의어 암기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Settings Tip

손쉬운 사용 단축키

설정 앱 - 손쉬운 사용 - 손쉬운 사용 단축키에서 클래식 색상 반전만 체크한다.

 

홈버튼이 있는 기기라면 홈버튼을 세 번 누르고, 홈버튼이 없는 기기라면 상단 버튼을 세 번 누르면 클래식 색상 반전이 활성화 된다.

 

화면 반전 기능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다. 다크모드를 끄고 클래식 색상 반전을 활성화하면 사파리를 검은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어센터에 손쉬운 사용을 추가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Game

• Oceanhorn ™ (₩9,900) : https://apps.apple.com/kr/app/oceanhorn/id708196645

• Dead Cells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dead-cells/id1389752090

• Pascal’s Wager (₩8,900) : https://apps.apple.com/kr/app/pascals-wager/id1476649036

• Playdead’s INSIDE (무료, 인앱 ₩8,900) : https://apps.apple.com/kr/app/playdeads-inside/id1201642309

• Implosion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implosion/id870322730

• RollerCoaster Tycoon® Classic (₩7,500) : https://apps.apple.com/kr/app/rollercoaster-tycoon-classic/id1113736426

• Monument Valley 2 (₩5,900) : https://apps.apple.com/kr/app/monument-valley-2/id1187265767

• Hitman GO (₩5,900) : https://apps.apple.com/kr/app/hitman-go/id731645633

• Journey (₩5,900) : https://apps.apple.com/kr/app/journey/id1445593893

• Space Marshals (₩4,900) : https://apps.apple.com/kr/app/space-marshals/id834315918

• Mini Metro (₩4,900) : https://apps.apple.com/kr/app/mini-metro/id837860959

• Cytus (₩2,500) : https://apps.apple.com/kr/app/cytus/id485246824

• Geometry Dash (₩2,500) : https://apps.apple.com/kr/app/geometry-dash/id625334537

• Plague Inc. (전염병 주식회사) (₩900) : https://apps.apple.com/kr/app/plague-inc-전염병-주식회사/id525818839

• hocus. (₩500) : https://apps.apple.com/kr/app/hocus/id1030548464

 

게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적어서 추천받은 게임, 명작 게임, 위시리스트에 있는 유료 게임을 모았다.

 

 

 

 

 

 

이외에도 혼자 쓰기 아까운 뛰어난 앱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혹은 리뷰가 잘못되었다던가 글쓴이에게 알리고자 하는 말이 있어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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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링크는 https://itmir.tistory.com/661 입니다.

 

댓글
  • 좋은 앱 많이 알아감니다. 정성이 넘치고 또 뻔하지 않고 구독형 없는 것만 골라주셔서 맘편하 여러 개 구매해봤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0.06.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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