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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고가의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기기의 성능을 완전히 뽑아먹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듯 하다.

 

누군가에게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활동이 만족스러울 수도 있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비싼 값을 치른 만큼 기기의 성능을 완전히 사용하고 싶은 욕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도 어떤 분께서는 아이패드 활용법, 아이폰 활용법, 아이패드 필수 앱, 추천 앱 등을 찾아 어슬렁거리고 계실 것이다.

 

이런 여러분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하였다.

 

 

 

시중의 추천 앱 목록은 대부분 너무 뻔한 앱만 소개, 나열했다.

예를 들면, ‘필기에는 굿노트나 노타빌리티를 사용하세요.’, ‘동영상에는 nPlayer가 좋습니다.’ 등의 자주 들어본 내용만을 나열하는 것이다.

 

이런 포스팅이나 영상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겹치는 것도 매우 많을 뿐더러 너무 ‘뻔한’ 앱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며칠동안 필자는 인터넷을 뒤지고, 구매 내역을 샅샅이 살펴가며 iOS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앱을 선별했다.

주로 아이패드용 앱을 찾았지만, 아이폰에서도 90%의 앱이 적용될 것이다.

 

물론 뻔한 앱이라고 해서 추천 목록에서 전부 생략하지는 않았다.

뻔하다, 진부하다는 뜻은 익숙하다는 의미이고, 이는 이미 많은 이에게 널리 알려질 만큼 앱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추천 원칙

이 글을 작성하면서 필자가 세운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예상 독자.

기본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사용하며, 애플펜슬까지 사용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목록을 만들었다.

이는 필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펜슬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글의 제목이 아이패드 프로 필수 앱 추천이지만, 꼭 프로 기기가 아니더라도 적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맥과 연동하는 앱의 리뷰는 조금 뒤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2. 진부한 앱 제외.

너무 기본적인 앱(카카오톡,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etc.)이나 유명한 서비스(구글 드라이브, 원 드라이브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etc.)는 제외하였다.

 

이런 앱은 이미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추천 앱 목록에 올리는 것 자체가 글자 낭비이며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 직접 사용한 앱 위주.

아래의 앱 목록 중의 대부분 앱은 직접 사용해보았다.

 

하지만 일부 앱은 실제로 구입해서 사용한 뒤에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가 앞으로 사용할 일이 전혀 없는 앱까지 구매한 다음 평가를 내리는 것은 돈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사용해본 적 없는 앱이 이 게시글의 추천 목록에 올라온 경우도 있다.

이는 그 앱이 나중에 사고 싶어서 위시 리스트에 넣어둔 앱이거나, 해당 분야에서 거의 끝판왕 급으로 통하는 앱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결제하지 않은, 앱이나 인앱 결제의 경우에는 *(별) 표시를 하였다.

 

 

4. 구독형 앱 배제 원칙.

또한, 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불한 가격이 계속 누적되는 구독형 앱을 싫어한다.

따라서 구독형 앱은 일단 목록에서 제외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모든 구독형 앱을 추천 목록에서 제외한 것은 아니다.

무료로 사용해도 괜찮거나, 대체가 힘들다는 등의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추천 목록에 올렸다.

 

 

5. 유료 앱 위주 추천.

만족할만한 완성도를 가진 앱은 과반수가 유료 앱이다. 따라서 추천 목록의 대다수 역시 유료 앱이 차지한다.

그러나 무료 앱의 경우에도 그 완성도가 유료 앱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다면 추천 목록에 추가하였다.

 

 

6. 지속된 업데이트.

앱이 아무리 좋아도 최신 OS에서 돌아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또한, 새로 출시된 기기에서 작동되지 않는 앱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따라서 최근 업데이트가 2-3년 이상 된 앱은 추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상, 이러한 여섯 가지의 기준으로 앱을 추천하였다.

 

 

100개가 넘는 앱의 특징을 전부 설명하기에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으므로, 이 글에서는 간략한 한 마디 정도의 리뷰와 앱스토어 링크만 제시할 것이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은 이 게시글에서 추천한 앱을 반드시 구글이나 유튜브에 검색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앱인지 확인한 후에 결제하기 바란다.

 

 

 

 

 

며칠간 고생하며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따뜻한 댓글과 광고 차단 플러그인(유니콘, AdGuard, etc)의 비활성화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제 블로그는 방문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내용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셔도 무방하며,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때에는 이 글의 링크로만 공유해주세요.

 

이 게시글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최신 정보를 얻으시려면 이 글의 링크까지 저장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의 링크는 https://itmir.tistory.com/661 입니다.

 

 

 

 

 

Update.

2020.04.27 추천 목록 선별 작업.

2020.05.04 티스토리 블로그 첫 업로드.

2020.05.28 추천 앱 11개 추가.

2020.09.05 추천 앱 14개 추가, 앱 설명 최신화, 추가 의견 작성.

2020.11.03 추천 앱 10개 추가, 기존 추천 앱의 설명 보충 및 수정.

2020.11.28 추천 앱 4개 추가, 추천을 철회한 일부 앱을 삭제함.

2020.12.27 추천 앱 1개 추가, 추천 앱 설명 최신화.

2021.01.02 추천 앱 설명 최신화, 6번 추천 원칙이 추가됨에 따라 일부 앱의 추천 철회.

2021.01.09 앱 가격 갱신.

2021.01.26 추천 앱 5개 추가.

2021.02.25 추천 앱 2개 추가, 기존 추천 앱 설명 추가.

2021.04.12 추천 앱 3개 추가.

 

 

 

 

 

iPad Essential Apps

파일 관리

• Documents by Readdl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documents-by-readdle/id364901807

 

iOS 13부터 파일앱이 생겼지만 여전히 Documents 앱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나 WebDav, ftp 서버에 연결하는 것부터… iOS 파일 관리는 이 앱이 최상급이다. 무료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

가끔씩 기본 파일 앱에서 압축 해제가 안 되면 Documents에서 다시 시도해본다.

 

파일이 pdf.exe 확장자로 다운로드 될 경우, 일단 이 앱에 파일을 복사한 다음, 확장자를 변경한다.

개발자 피드백도 매우 빠르다. 영어로 질문해야 하지만...

 

이제는 크롬캐스트까지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nPlayer 앱을 일부 대체할 수도 있을 정도.

 

 

 

필기

• GoodNotes 5 (₩9,900) : https://apps.apple.com/kr/app/goodnotes-5/id1444383602

• Notability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notability/id360593530

• 플렉슬 2 노트 & PDF 뷰어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플렉슬-2-노트-pdf-뷰어/id1531466462

 

노트 필기 앱은 주로 굿노트, 노타빌리티, 플렉슬 세 개가 주로 언급된다.

 

노타빌리티가 최고라는 평도 있는 반면, 녹음이 필요할땐 노타빌리티, 그 외엔 굿노트를 사용한다는 의견도 있다.

필기감은 개인차가 심해서 직접 사용해봐야 자신에게 맞는 앱을 선택할 수 있다.

 

플렉슬은 인앱 유료지만 기본적인 기능(사실상 거의 모든 기능이)은 무료니까 맛보기로 일단 써보고 인앱을 결제할 지를 결정하면 된다. 다만 플렉슬 필기감은 별로라는 평이 많다.

 

필자는 필기가 필요할 때에 굿노트를 사용하고, 녹음이 필요할 때는 노타빌리티를 쓰며, 플렉슬은 OCR이 적용된 PDF 책에 밑줄을 긋거나 단권화 전용으로 사용한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용도로 쓴다는 의견이 강세다.

 

20.09.05 추가 의견: 최근 노타빌리티가 v10.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업데이트 이후 즐겨찾기가 생겼고, 그래프 그리기 등에서의 편의성이 '상당히' 좋아졌다.

따라서 9월 5일 추가 의견으로 필자는 굿노트보다 노타빌리티를 더 추천하겠다.

 

평상시에는 노타빌리티를 추천하며, 다이어리를 쓰기 위해 PDF 템플릿이 필요한 용도에만 굿노트 앱을 추천하는 바이다.

 

20.12.14 추가 의견: 플렉슬 개발자가 최근 플렉슬2를 출시했다. 기존 플렉슬1 구매자는 플렉슬2로 구매 기록을 이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프로모션은 내년 1월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가능하니 서둘러서 플렉슬2 구매 기록을 남겨두시길 바란다.

 

하지만 필자는 아직 플렉슬2의 실사용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필자는 2가 조금 더 안정될 때까지 플렉슬1을 계속 사용하거나 다른 앱(노타빌리티, 굿노트)을 사용할 생각이다.

 

• LiquidText Enterprise (₩37,000) : https://apps.apple.com/kr/app/liquidtext-enterprise/id1151295644

• Noteshelf*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noteshelf/id1271086060

 

주로 언급되는 세 개 앱 이외에도 두 개 앱을 더 소개하겠다.

 

리퀴드 텍스트는 논문 필기 등에서 매우 유용하다.

여백지에 문서 내용을 긁어와서 연결할 수 있는데, 플렉슬과 비슷한 기능이다. 플렉슬의 학습 노트 기능이 빈 공책에 단권화를 하는 느낌이라면, 리퀴드 텍스트는 형광펜과 같은 느낌이다. 정확한 느낌은 유튜브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노트쉘프는 필기감이 좋다는 평이 강세다.

하지만 필기감이 중요하지 않다면, 필자는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앱을 더 추천한다.

 

• PDF Expert: PDF 문서 필기, 편집 & 변환 (무료, 과거 6 버전 인앱 ₩12,000, 7 버전 인앱 구독 연간 ₩66,000*) : https://apps.apple.com/kr/app/pdf-expert-pdf-문서-필기-편집-변환/id743974925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같은 앱은 PDF 파일을 집어 넣으면 자체 포맷으로 변환한다.

PDF 확장자를 살리면서 그 위에 필기를 해야 할 상당한 필요성이 있다면, 이 앱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

 

여백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기능과 흑백 반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PDF 뷰어 앱으로도 상당히 쓸만한 앱이다.

 

동기화 기능이 상당히 유용하다.

 

과거 6 버전에서는 인앱 결제시 평생 사용할 수 있었지만, 7 버전 업데이트 후 구독제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6 버전에서도 무료로 사용하기에 충분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상으로 필기 앱 추천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기본적인 경우 : 노타빌리티, 굿노트

2. 만약, 달력에 일정을 적거나 다이어리를 꾸미는 등 PDF 템플릿을 가져와야 한다면 : 굿노트

3. OCR 처리가 되어 있는 PDF 파일에 밑줄을 치거나, 전공책을 단권화 할 생각이라면 : 플렉슬

4. PDF 파일 포맷을 유지해야 한다면 : PDF Expert (구독X)

5. 필기감이 가장 중요하고 다른 편의 기능을 포기할 수 있다면 : 애플 기본 메모 앱과 도서 앱, Noteshelf

6. 녹음이 필요하다면 : 노타빌리티 (유일, 노트쉘프 녹음은 녹음 기능이라고 말할 수 없음)

7. PDF 강의 자료의 1페이지와 2페이지 간의 경계에도 연속적으로 필기를 하고 싶다면 : 노타빌리티 (유일)

8. 논문을 읽고 스크랩할 거라면 : 플렉슬, LiquidText

9. PDF 파일의 여백을 제거해서 보기만 할 거라면 : PDF Expert (구독X)

 

 

 

영상 감상

• nPlayer (₩5,900) : https://apps.apple.com/kr/app/nplayer/id1116905928

 

동영상 보는건 그냥 이 앱이 가장 좋다.

다른 앱 찾는다고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 앱을 사자.

 

영상 재생 앱을 거의 다 찾아봤는데, 무료 중에는 쓸만한 게 하나도 없었고 유료 앱은 구독형이나 사기 앱 거르면 nPlayer가 거의 유일하다. 유니버설 앱이라 한 번 구매하면 아이폰-아이패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헛고생하지 말고 그냥 nPlayer를 사자.

 

그냥 nPlayer와 nPlayer Plus의 차이가 궁금할 것이다. nPlayer Plus 차이는 Dolby Audio 코덱 라이센스 비용 유무다.

과거 버전 iOS에서는 돌비 오디오가 내장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iOS 9.3 이상부터는 애플에서 Dolby Audio를 iOS에 내장시켰으므로 더 이상 nPlayer가 돌비 오디오 라이센스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어졌다.

 

따라서 9.3 미만 버전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Plus 버전을 사지 말고 그냥 더 저렴한 nPlayer를 사면 된다. 오히려 Plus 버전보다 이 버전의 업데이트가 더 자주 실시되므로 이득이다.

참고 : https://nplayer.com/blog/nplayer-새-버전-출시

 

• VLC for Mobil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vlc-for-mobile/id650377962

 

오픈소스 미디어 플레이어인 VLC 앱도 추천하겠다. nPlayer가 최근 발열이 심하다는 이슈가 있는데, 딱히 nPlayer를 대체할 수 있는 앱이 없는 실정이다.

그나마 오픈소스 자유 소프트웨어인 VLC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싶다.

 

AVPlayer는 최근 업데이트가 2년 전이라 추천하지 않았지만, 2021.01.02 기준 3일 전에 최신 버전 업데이트가 올라왔다.

하지만 이 앱이 완전히 살아난 것인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추천은 아직까지 보류할 생각이다.

 

 

 

광고차단

• 유니콘:광고차단 필수앱*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유니콘-광고차단-필수앱/id1046714401

• 애드킬라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애드킬라/id1067524505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광고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파리의 '콘텐츠 차단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나머지는 로컬 VPN을 생성하는 방법이다.

 

사파리를 이용하는 앱은 오로지 '사파리 앱' 내의 웹페이지에 뜨는 광고만 차단할 수 있다.

반면 VPN을 생성하는 앱은 사파리 외 다른 앱의 인앱 광고까지 차단할 수 있다.

 

국내 광고 차단 앱의 대표격인 유니콘 앱은 전자의 방법(사파리)만 지원한다. 따라서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나타나는 광고만 차단할 수 있다.

 

유니콘이 유료 앱이라서 싫다면 애드킬라를 쓰면 된다.

애드킬라 Pro 앱 (₩1,200)과 무료 앱의 차이는 데이터 절약 모드랑 미차단 광고 신고 기능인데, 두 기능 모두 한 번도 쓴 적이 없었다.

애드킬라 무료 앱도 충분하니까 유니콘 쓰기 싫으면 애드킬라를 설치하자.

앱 개발자를 후원하고 싶다면 애드킬라 Pro 앱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AdGuard — adblock&privacy (무료, 인앱 ₩16,000*) : https://apps.apple.com/kr/app/adguard-adblock-privacy/id1047223162

• AdGuard Pro — adblock & privacy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adguard-pro-adblock-privacy/id1126386264

 

유니콘과 애드킬라 앱은 모두 사파리의 콘텐츠 차단 기능만을 사용하는 앱이다.

반면 애드가드 앱은 사파리 콘텐츠 차단 기능은 물론이고, 로컬 VPN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지원하는 앱이다.

 

따라서 이 앱을 사용하면 (사파리 이외의) 앱에 뜨는 인앱 광고까지 차단할 수 있다.

 

애드가드가 4.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VPN을 이용한 광고 차단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AdGuard Pro라는 유료 앱만 VPN 차단 기능을 지원했는데, 이 기능이 일반 애드가드 앱에도 추가된 것이다.

 

다만 Adguard 앱과 Adguard Pro 앱은 중요한 차이가 있다.

전자의 앱은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VPN 차단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고, 후자의 앱(Pro)은 유료 앱만 구입하면 별도의 애드가드 라이센스를 차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애드가드 라이센스를 3기기만 활성화할 수 있는 라이센스로 구입했다면, 무료 애드가드 앱은 정확히 3개의 기기만 활성화할 수 있다.

 

그러나 Adguard Pro 앱은 애드가드 라이센스를 차지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따라서 애드가드 프로가 설치된 기기는 라이센스 3기기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면 가족 공유를 이용해서 자신과 가족이 갖고 있는 모든 iPhone, iPad에 AdGuard를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하는 애플 모바일 기기가 많다면 애드가드 프로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일 것이다.

 

 

• AdBlock (₩2,500) : https://apps.apple.com/kr/app/adblock/id691121579

 

로컬 VPN을 이용하는 앱을 하나 더 추천한다.

이 앱은 앞서 소개한 애드가드 앱처럼 fake VPN을 이용하여 앱 내 광고를 차단할 수 있다.

 

원리는 윈도우의 hosts와 비슷한데, 이 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직접 인앱 광고의 주소를 찾아서 입력해야 한다.

 

https://adblockios.blogspot.com/2017/10/adblock-v4.html <- 이 글(Adblock 앱 개발자 블로그)에서 iOS용 hosts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광고 도메인은 직접 찾아야 한다.

 

컴퓨터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앱을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TMI) 유튜브 공식 앱의 광고 차단은 안 통한다.

iOS에서 유튜브 공식 앱에서의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광고 차단 앱을 구매하려는 당신!

그냥 포기하고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하던가, 탈옥하던가, 아니면 (사파리 광고 차단 앱을 설치한 뒤에) 사파리를 통해 유튜브를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또는 이 게시글의 아래에서 추천할 Tube Browser 앱을 살펴보자.

 

 

 

계산기, 날씨(아이패드 미 내장앱)

CALC Smart (₩7,500) : https://apps.apple.com/kr/app/calc-smart/id576675190

• 야후 날씨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야후-날씨/id628677149

 

놀랍게도 아이패드는 계산기랑 날씨 앱이 없다... 그래서 추가했다.

 

날씨는 유료 앱 결제할 필요 없고 그냥 야후 날씨 깔면 된다.

이 외에도 무료 날씨 앱은 상당히 많으므로 딱히 유료 앱을 설치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유료 앱이라고 해서 일기예보가 더 정확한 게 아닐 테니까...

 

계산기 앱은 무료 중에서는 쓸만한 게 없는 것 같다.

Slide Over랑 Split View를 지원하는 계산기 앱 중에서 (광고가 없는) 쓸만한 무료 앱은 없다고 보면 될 듯.

 

필자가 지금까지 쓰는 앱은 바로 이 CALC 앱이다. 이 앱은 종종 무료로 풀리기 때문에 눈여겨보다가 할인할 때 구매기록을 남기자.

이에 대하여 관련 포스팅(App Wishlist Shortcut)을 참고하기 바란다.

 

간단한 사칙연산을 위해 4,000원이나 되는 돈을 태우기 싫다면, 계산기 앱은 사지 않아도 된다.

아이패드 홈 화면에서 아래로 스크롤하면 표시되는 검색 화면(Spotlight)에서 수식을 입력하면 계산 결과가 표시되기 때문이다.

 

2020.01.02 추가.

CALC 계산기 앱의 가격이 3,900원에서 7,5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인상되었다. 따라서 대체 앱을 찾기 전까지 취소선을 그었다.

 

 

 

 

 

Tool

그림 그리기, 스케치

• Procreate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procreate/id425073498

• Tayasui Sketches Pro (₩7,500) : https://apps.apple.com/kr/app/tayasui-sketches-pro/id671867510

• Adobe Photoshop Sketch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adobe-photoshop-sketch/id839085644

• CLIP STUDIO PAINT (무료, 인앱 구독 월간 ₩9,500*) : https://apps.apple.com/kr/app/clip-studio-paint/id1262985592

 

그림 그리는 앱이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Procreate 사라. 프로크리에이트가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Procreate 등의 그림 스케치 앱은 비트맵 방식인지 최대로 확대하면 당연히 픽셀이 깨진다. 벡터 방식이 아니다.

 

어도비 포토샵 스케치라는 무료 앱도 쓸만하다는 평이 있어서 추가한다. 펜슬을 쓰면서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보려면 이 앱을 사용해보자.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프로크리에이트 사면 될 것이다.

 

프로크리에이트와 대등하게 비교되는 앱이 클립 스튜디오 앱이다.

그림을 매우 잘 그리는 금손들이 주로 언급하는 앱이 프로크리에이트와 클립 스튜디오인데, 두 앱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한다.

다만 이 앱은 첫 3개월만 무료이고, 이후에는 매 달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구독제 앱이라는 게 가장 큰 단점이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릴 사람이 아니라면 프로크리에이트가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사진 유틸리티

• ProCam 8 (₩8,900) : https://apps.apple.com/kr/app/procam-7/id730712409

 

ProCam은 촬영용 카메라 앱인데, 기본 카메라 앱에서는 할 수 없는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Raw 저장 가능, 셔터 스피드나 ISO 조절처럼 상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 HashPhotos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hashphotos/id685784609

 

HashPhotos는 사진 뷰어 앱이다.

라이브포토를 정적 이미지로 변환하는 등의 변환 기능, 사진 정보 바로 확인하기(EXIF 뷰어)부터 태그 기능, 편집 기능, 비슷한 사진 찾기랑 인스타 사진 다운로드까지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 Picsew - Screenshot Stitching (무료, 인앱 ₩1,200~2,500) : https://apps.apple.com/kr/app/picsew-screenshot-stitching/id1208145167

 

Picsew는 사진 이어 붙이기 앱인데, 필자는 할인할 때 샀었다.

단축어로도 가로로 세로로 사진 이어붙이기가 가능하고 단순 붙이기는 HashPhoto도 가능하니 현 시점에선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다.

 

지금 필자는 Picsew를 사진을 겹쳐서 붙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두 개의 스크린샷을 이어서 붙일때 등등..

 

• waifu2x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waifu2x/id1286485858

 

waifu2x는 Convolutional Neural Network를 이용하여 사진의 노이즈를 줄여주는 무료 앱이다.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며 확대했을 때 사진이 깨지는 것을 줄여준다.

 

SRCNN 모델과 CUnet 모델 두 가지가 있는데, 후자의 모델은 5,900원의 인앱 결제를 해야 한다. 알고리즘의 차이로 생각하나, 따로 인앱 결제를 할 필요까진 없다.

 

웹 버전으로는 http://waifu2x.udp.jp/index.html 을 방문하면 된다.

 

https://www.remove.bg/ko

사진의 배경을 지우는 사이트다. 쓸만한 앱을 찾아보려 했는데 무료 사이트가 있음에도 돈을 내고 앱을 구매하기는 싫어서 사이트를 소개한다.

20.09.05 추가 의견: 고화질 결과물을 다운받으려면 결제를 해야 하는 것 같아서 다른 사이트를 찾는 중이다.

 

 

 

사진 편집

• Affinity Photo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affinity-photo/id1117941080

• Affinity Designer*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affinity-designer/id1274090551

• Adobe Photoshop* (인앱 구독형 월간 ₩13,500) : https://apps.apple.com/kr/app/adobe-photoshop/id1457771281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편집하기 위한 앱이다.

구독형 앱은 가져오고 싶지 않았지만 포토샵을 제외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추가했다.. PC버전 포토샵을 구독하는 계정이 있다면 아이패드에서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해보자.

 

Affinity Photo는 이미지 편집, 합성 및 페인팅 툴이다. 비트맵 이미지를 편집하는 데 사용한다.

반면 Affinity Designer는 벡터 드로잉 및 페인팅 툴이다. 벡터 이미지를 편집하는 데 사용한다.

 

간단한 사진 편집은 이런 전문가용 앱이 필요하지 않는다.

구글이 개발한 무료 앱인 Snapseed 같은 앱으로도 충분한 사람이 대다수일 것이다.

 

 

 

영상 편집

• LumaFusion (₩37,000) : https://apps.apple.com/kr/app/lumafusion/id1062022008

 

영상 편집 앱. 사진 편집과 마찬가지로 영상 편집할 일이 없어서 구입하지는 않았다.

영상 편집 역시 말 들어보면 그냥 고민하지 말고 LumaFusion 사라고 한다.

 

루마퓨전 앱을 구매하셨다면 루마퓨전 앱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자습서를 참고하라.

 

필자가 루마퓨전을 공부하기 위해 유튜브를 찾아본 결과, 유튜버들이 올리는 영상은 일부 기능만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설명도 틀릴 때가 있었다.

 

LumaFusion Tutorials는 루마퓨전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한 가이드 영상이다. 한글 자막도 지원하니 이를 참고하기 바란다.

 

• iMovi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imovie/id377298193

 

간단한 영상 편집은 애플이 만든 iMovie 앱 만으로도 가능하다. 루마퓨전을 비싼 돈 주고 결제하기 싫다면 일단 iMovie 앱을 사용해보자.

 

• Video Compressor & Editor (무료, 인앱 ₩2,500 두 개*) : https://apps.apple.com/kr/app/video-compressor-editor/id1131139179

 

영상 무인코딩 고속 다중 분할 앱이다.

 

반디컷처럼 무인코딩으로 영상을 신속하게 잘라내는 앱이다.

대다수의 h264 mp4 영상은 PC의 반디컷처럼 무인코딩으로 잘라낼 수 있다.

몇 시간 짜리 영상의 구간 지정도 손쉬운 편.

 

돈 쓰기 싫으면 기본 사진 앱의 편집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이 앱처럼 인코딩 없이 빠르게 영상을 다중 분할해주는 가벼운 앱은 이 앱 말고 못 찾았다.

 

 

 

사진 백업

• PhotoSync – 사진 및 동영상 전송과 백업* (무료, 인앱 프로 ₩5,900, 프리미엄 ₩29,000) : https://apps.apple.com/kr/app/photosync-사진-및-동영상-전송과-백업/id415850124

 

사진을 Nas나 WebDav, 구글 드라이브같은 클라우드에 전송하는 앱이다. 아이클라우드 사진 보관함이나 구글 포토를 사용한다면 유용성이 떨어지지만, 개인 Nas 서버에 사진을 보관하기에는 꽤 편리한 앱이다.

 

가격은 Pro와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Pro는 원본 크기로 전송, RAW와 HEIC 파일 전송만 활성화하며, 구독형이 없고 ₩5,900으로 1회 결제다.

프리미엄은 구독과 일회성 구매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구독은 월간 ₩1,200이고, 평생 ₩29,000이다.

 

사진 자동 전송을 쓰려면 프리미엄을 결제해야 하는데, ₩29,000은 기능에 비해 과하지 않나 싶다.

시놀로지 등의 Nas를 사용 중이라면, 해당 제조사가 지원하는 앱이 있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보통 그런 앱은 무료다. 예로 시놀로지는 DS Photo, Moments 라는 앱이 있다.

 

 

 

전자책 뷰어

• Apple Books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apple-books/id364709193

 

Apple Books 하면 아이패드 구입 직후 삭제하는 앱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이 앱은 애플이 직접 만든 앱 답게 안정적이고 깔끔하다.

 

PDF 로딩 속도가 다른 서드파티 앱 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는 점, 기본 메모 앱의 필기감을 그대로 가져 왔다는 점, OCR을 기본 지원한다는 점 등 뷰어 앱으로서 강력한 기본기를 갖춘 앱이다.

 

전자책 뷰어 앱이 필요하다면 다른 앱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기본 앱인 애플 북스 앱을 사용해보자.

 

아쉽게도 PDF 파일은 아직 가로 화면에서 두 쪽 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EPUB 확장자는 두 쪽 보기를 지원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 KyBook 3 Ebook Reader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kybook-3-ebook-reader/id1348198785

 

OPDS를 지원하는 전자책 뷰어 앱이다.

 

뷰어 설정에서 Page spread를 활성화하면 PDF 파일을 두 쪽 보기로 볼 수 있다.

인앱 결제로 광고를 지우고 여러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데, 필자가 인앱 결제를 할 만큼의 기능은 없는 것 같았다.

 

아쉽게도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는 지원하지 않는 듯 싶다.

대신 Webdav는 지원하니 나스에 Calibre를 구축하고 쓰는 용도로 쓸만할 것 같다.

 

2020.12.27 현재 필자는 이 앱의 추천을 철회할지 고민 중이다.

OPDS를 지원하는 다른 전자책 뷰어 앱을 찾게될 경우 아마 이 앱은 추천 목록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2021.01.26 현재까지 이 앱을 능가하는 앱을 찾지 못하였다.

2021.04.12 현재도 이 앱보다 좋은 전자책 뷰어를 찾을 수 없었다.

 

 

 

Text, Comic 뷰어

• LightComics - 텍스트, 만화책, PDF 뷰어 (무료, 인앱 ₩1,200*) : https://apps.apple.com/kr/app/lightcomics-텍스트-만화책-pdf-뷰어/id1330843650

• 만화와 텍스트 - TXT 와 압축파일(+ PDF) 뷰어* (₩2,500) : https://apps.apple.com/kr/app/만화와-텍스트-txt-와-압축파일-pdf-뷰어/id1351831223

 

텍스트, 만화책 뷰어 앱이다.

 

LightComics 앱은 모든 기능이 무료이고, 인앱 결제로 광고를 제거할 수 있다.

예쁜 UI와 강력한 기능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다른 앱은 적어도 ₩3,900원은 받았을 텐데...

 

여러 앱을 설치해보았는데, 텍스트 뷰어 앱 중에서는 LightComics 앱의 UI가 가장 깔끔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뷰어 설정도 나쁘지 않다.

자신 소유의 텍스트나 만화를 스캔해서 아이패드에서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앱.

 

3.3.5 업데이트부터 애플펜슬 2세대 더블탭으로 다음 페이지 전환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애플펜슬 더블탭 기능과 페이지 전환 효과 없음 기능은 필자가 개발자께 건의드린 내용인데, 드디어 기능이 구현되어 상당히 만족스럽다.

 

iOS 13에서 튕기던 오류를 발견한 필자가 메일로 버그를 보고하였더니 그 다음날 바로 3.3.6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개발자의 빠른 피드백이 상당히 좋은 앱.

 

필자는 이 앱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비슷한 앱으로 만화와 텍스트라는 앱이 있다.

이 앱은 무료 TXT 뷰어 앱과 무료 Comic 뷰어 앱을 하나로 합친 앱이다.

 

LightComics와 비교하면 UI는 투박하지만, 앱스토어 설명을 읽어보면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펜슬 2세대의 더블 탭 기능으로 다음 장을 넘길 수 있는 기능이 꽤 매력적이다.

 

 

 

위젯

• 위젯 캘린더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위젯-캘린더/id922436277

 

위젯에 달력이랑 미리알림을 띄울 수 있다. 예전에 별로 안 쓰는 줄 알고 지웠었는데 은근 불편함이 느껴져서 재설치한 경험이 있다..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한 앱. 무료 앱에도 위젯에 캘린더를 띄우는 앱이 있으니 찾아볼 것.

 

미리알림: 위젯+ (₩2,500) : https://apps.apple.com/kr/app/미리알림-위젯/id953906381

아젠다: 위젯+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아젠다-위젯/id978267867

 

미리알림: 위젯+ 앱이랑 아젠다 앱은 동일한 개발자의 앱이다. 사실은 위젯 캘린더 앱이나 미리알림 위젯+를 구매할 필요 없이 아젠다 앱만 구매하면 캘린더와 미리알림 모두를 위젯에 띄울 수 있다. 지금은 위젯 캘린더 앱의 UI가 더 마음에 들어서 위젯 캘린더를 사용중이다.

 

오늘은: 디데이 위젯 (무료, 인앱 ₩2,500*) : https://apps.apple.com/kr/app/오늘은-디데이-위젯/id917932612

 

이 앱은 디데이 앱이다.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디데이로 설정하기 편리하다.

기본 내장앱 미리알림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이 앱을 써보는 걸 추천한다.

 

2020년 9월 말 즈음, '오늘은' 앱을 비롯한 앱이 모두 앱스토어에서 내려갔다.

개발자가 앱스토어 계정을 해지하거나 갱신을 중단한 것 같으며, 정확히 어떠한 상황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2020년 11월 3일 현재까지도 앱스토어에서 내려간 상태이다.

 

상당히 괜찮은 앱인데 이렇게 내려가서 아쉽다.

필자는 이 앱을 대체할 만한 다른 앱을 찾아보겠지만, '오늘은' 앱을 대체할 수 있는 앱을 찾을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PDF 여백 조절

• PDF Cropper* (₩2,500) : https://apps.apple.com/kr/app/pdf-cropper/id721151706

• PDF余白調整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pdf余白調整/id1450718650

 

PDF 파일의 여백을 조절할 수 있다.

PDF余白調整는 설치하면 앱 이름이 MarginAdjuster이다(한국어 기준).

 

왼쪽 부근에 필기할 공간을 만들 때, MarginAdjuster으로 상하좌우 전부 여백을 만든 이후 PDF Cropper로 필요없는 여백을 잘라주면 된다.

 

pdf 파일 좌우로 필기할 빈공간을 만들 때 이 두 어플을 사용하면 된다.

 

 

 

PC 원격 조정

• 리모컨, 마우스, 키보드 [Pro] (₩8,900) : https://apps.apple.com/kr/app/리모컨-마우스-키보드-pro/id884153085

 

리모컨, 마우스, 키보드 [Pro] 앱은 이름처럼 원격 조정 앱인데 맥/윈도우 모두 지원한다. 아이패드를 마우스로 쓸때 가끔 쓰는데, 별로 자주 쓰지는 않는다. 컴퓨터를 TV에 연결하고 소파에서 조작할 때나 가끔 쓰는 듯.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받기 위한 개발자 사이트: https://ko.cherpake.com/

 

• Remote Mous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remote-mouse/id385894596

 

마우스 정도만 필요하고 유료앱을 구매하기는 싫다면, 광고가 있긴 하지만 Remote Mouse라는 앱을 사용하면 된다. 물론 이 앱도 유료 버전이 있다. 하지만 굳이 돈 낼 필요 없이 일단 Remote Mouse와 같은 무료 앱 부터 하나씩 사용해보는 걸 추천한다.

 

• Continue on PC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continue-on-pc/id1254607852

 

Continue on PC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앱인데 윈도우10이랑 연결하는 앱이다. 윈도우10 설정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이다. 애플 제품의 연속성 기능처럼 사파리에서 보던 사이트를 공유하면 PC에서 이어볼 수 있는 기능인데, 안 쓴다. 애초에 아이패드가 있다면 집에서 컴퓨터를 킬 일이 거의 없어진다.

 

 

 

원격 데스크톱

• Remote Desktop Mobil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remote-desktop-mobile/id714464092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앱. 윈도우 10의 내장 기능을 이용한 원격 데스크톱이다.

윈도우 10의 설정 앱 - 시스템 - 원격 데스크톱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윈도우 홈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

윈도우 10 홈 버전에서 사용하려면 따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정을 해줘야만 한다. 검색 키워드는 RDPWrap 이다.

 

• Jump Desktop (RDP, VNC, Fluid)*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jump-desktop-rdp-vnc-fluid/id364876095

 

돈 값을 한다는 원격 데스크톱 앱.

스플릿 뷰(Split View) 크기 조정시 해상도가 즉각 변경되는 앱은 현재 이 앱이 유일하다는 글을 읽었다.

 

• Moonlight Game Streaming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moonlight-game-streaming/id1000551566

 

NVIDIA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PC라면 이 앱을 추천한다. 오픈소스에다가 완전 무료인 앱이다.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상의 속도와 반응성을 제공한다.

 

• Chrome 원격 데스크톱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chrome-원격-데스크톱/id944025852

 

크롬 웹브라우저도 원격 데스크톱 기능을 지원한다.

솔직히 웹브라우저가 내 PC를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 자체가 꺼림직해서 필자는 이 기능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 애초에 필자는 크롬을 싫어하고 파이어폭스와 엣지를 주 사용 브라우저로 쓰고 있다.

 

 

원격 데스크톱 앱에 대하여 잘 설명하신 글이 있으니 참고하여 결정하자: https://ydeer.tistory.com/62

 

 

 

듀얼 모니터 앱

• Twomon SE (투몬 SE)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twomon-se-투몬-se/id1420380805

 

아이패드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Duet이라는 앱도 있는데, 윈도우 환경에서는 이 투몬 Se 앱을 더 추천한다는 평이 많았다.

맥에서는 '사이드카'라는 내장 기능을 사용하면 되니까 따로 앱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수식, 계산기, 공학

• xFormula - Equation Editor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xformula-equation-editor/id1477136751

 

xFormula는 수식을 입력해서 그림 파일이나 LaTeX로 내보낼 수 있는 앱이다.

인앱 결제를 하면 10글자 제한이 풀려서 긴 수식까지 입력할 수 있다.

 

만약 아이패드가 아니라 아이폰을 쓴다면 꼭 이 앱을 쓸 필요는 없고, Nuten이라는 무료 앱이 있다.

Nuten은 아쉽게도 아직 아이패드 지원을 안 한다. Nuten 개발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아이패드 앱을 질문해보았는데, 언젠가는 업데이트를 해주겠다는 답변이 왔다. 그러나 기약은 없다..

 

• MyScript Calculator (₩3,900) : https://apps.apple.com/kr/app/myscript-calculator/id1304488725

• Tydlig* (₩2,500) : https://apps.apple.com/kr/app/tydlig/id721606556

 

MyScript Calculator는 직접 수식을 필기해서 계산할 수 있는 앱이다. 이 앱을 잘 쓰려면 애플 펜슬이 있어야 한다.

솔직히 아이폰의 작은 화면에서 쓸만한 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MyScript 앱은 예전에는 무료앱+파워팩 인앱 결제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구 버전 앱이 앱스토어에서 내려가고 유료 앱으로 새로 올라왔다.

재구매하기는 싫지만, 여러 행으로 확장해서 수식을 입력할 수 있는 기능 등 신규 업데이트 기능 때문에 다시 구매했다.

 

Tydlig는 신개념 계산기다. 마치 프로그래밍의 변수 개념처럼 계산 수식의 어떤 숫자 하나를 연결(Link)할 수 있다.

그러면 계산 결과가 달라질 때 연결된 모든 수식 결과가 변한다. 링크된 수 하나가 변했으니 계산한 값 전체가 변하는 것이다.

 

또한 계산기 안에 그래프도 띄울 수 있는 등의 여러 기능이 있다.

 

• WolframAlpha (₩3,900) : https://apps.apple.com/kr/app/wolframalpha/id334989259

 

울프람 알파는 공대생이면 그냥 구매하면 된다.

돈 쓰기 싫으면 웹 사이트 버전으로만 써도 상관은 없지만, 웹 버전은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고 들었다.

 

울프람 알파 앱 관련 글: [Application] - WolframAlpha를 아시나요?

 

 

 

주식

• Webull: Stocks, Options & ETFs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webull-stocks-options-etfs/id1179213067

• Yahoo Financ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yahoo-finance/id328412701

• The Rich. - 주식 배당 포트폴리오 뉴스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the-rich-주식-배당-포트폴리오-뉴스/id1462844342

 

세 앱 모두 해외(특히 미국) 주식용 앱이다. 무료지만 쓸만하다. 인앱 결제는 할 필요가 전혀 없어서 조사하지도 않았다.

 

Webull이나 Yahoo Finance를 설치하면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으로 시원하게 차트를 볼 수 있다.

 

다만 해외 주식 거래용 MTS는 마땅한 아이패드용 앱이 없다.

따라서 주식 매매는 아이폰에서 해야한다. 사실 필자는 아이패드에서 주식 거래하기는 포기했다.

 

The Rich 앱은 미국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짤 때 유용한 앱이다.

 

• 신한i Pad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신한i-pad/id829280749

• KB증권 ableTab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kb증권-abletab/id417940842

 

국내장 차트를 아이패드에서 보기도 힘들다..

애초에 증권사가 아이패드용 주식 거래 앱을 개발 안 하는 것 같다.

 

이 두 앱은 그나마 패드를 지원하는 MTS 앱이다. 하지만 언제 업데이트가 중단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증권플러스(구 카카오스탁) 앱도 아이패드는 지원을 안 한다.

아이패드를 탈옥한다면 증권 플러스 앱을 넓은 화면으로 쓸 수 있다. 그러나 탈옥이 쉬운 일은 아니니 증권플러스 앱이 아이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악보

• forScore*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forscore/id363738376

 

악보 뷰어 앱이다.

forScore는 pdf, 이미지 악보를 아이패드 넓은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앱인데, 악보 뷰어 앱 중에선 가장 쓸만하다는 평이다.

 

• Piascore - 스마트 음악 악보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piascore-스마트-음악-악보/id406141702

 

이 앱도 forScore와 같은 악보 뷰어 앱이다.

일부 기능은 무료이고, 악보 공유, 건반이나 튜너와 같은 도구, 카메라로 악보 캡쳐하기와 같은 기능을 인앱 결제로 제공하고 있다.

오른쪽 눈을 깜박이면 다음 페이지로 넘겨주는 기능이 무료라서 필자는 이 앱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한푼이 궁한 형편이라면 forScore 대신 이 앱을 사용해보자.

 

• Notion* (₩19,000) : https://apps.apple.com/kr/app/notion/id475820434

 

Notion은 악보 제작 앱이다.

앱스토어 평은 악평이 좀 있는 걸로 보아 악보는 컴퓨터로 만드는게 좋을 듯 하다. 한계가 있다는 평이 대다수다.

 

 

 

기타(Guitar)

• Guitar Pro (₩8,900) : https://apps.apple.com/kr/app/guitar-pro/id400666114

• TEFview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tefview/id492060413

 

기타 프로 파일(.gp5 등)을 아이패드에서 열어서 보고 싶은 사람은 그냥 기타 프로 앱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앱도 찾아봤는데, 그냥 기타 프로 살걸 후회중이다.

 

정 무료로 gp5를 열고 싶다면 TEFview라는 앱을 설치한다.

기타 프로 파일을 열 수 있는 무료 앱 중에서 그나마 쓸만한 앱이다.

며칠 간 찾았지만 이 앱을 제외하고 무료 앱 중에서 쓸만한 앱은 하나도 없었다.

 

이 두 앱 이외에 앱스토어에 있는 과반수의 gp5 뷰어 앱은 기능도 부실한데 구독형이거나, 사기에 가까워서 돈이 아까운 앱이다.

 

관련 글: [Application/Recommended Apps] - 아이폰 아이패드 기타 프로(Guitar Pro) Tab 무료 앱 추천 (안드로이드, PC 포함)

 

Guitar Kit+ 기타 코드 검색기 (₩2,500) : https://apps.apple.com/kr/app/guitar-kit-기타-코드-검색기/id791551793

• MobiDic Guitar Chords (₩4,900) : https://apps.apple.com/kr/app/mobidic-guitar-chords/id903621828

 

Guitar Kit+는 지판을 통해 기타 코드를 찾을 수 있다. 메트로놈 기능도 있다.

국내 1인 개발자께서 개발하셨다. 하지만 2020.01.02 기준 최신 업데이트가 4년 전이므로 추천 목록에서 삭제할지 여부를 고민중이다.

 

MobiDic은 Guitar Kit+와 비슷한 컨셉의 앱이다.

코드의 지판 위치와 코드 별 손가락 운지법 사진을 찾을 수 있다. 필자가 아이패드 프로 12.9 화면 크기에 맞는 대응을 부탁하는 요청을 보냈지만, 언젠가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답변만 들었다.

이 앱도 최근 업데이트가 2020.01.02 기준 1년 전이라는 게 단점이다.

 

• Star Scales HD For Guitar (₩4,900) : https://apps.apple.com/kr/app/star-scales-hd-for-guitar/id578144539

 

기타의 스케일을 학습할 수 있는 앱이다. HD 앱은 아이패드 전용이며, 아이폰에서 쓰려면 별개의 앱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

굿노트 같은 앱이 유니버셜 앱이라서 한 번의 구매로 아이폰-아이패드 모두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쉽다.

 

 

 

일렉트릭 기타(Electric Guitar) Amp & Effects

• GarageBand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garageband/id408709785

• BIAS FX 2 - #1 Guitar Tone App (무료, 인앱 엘리트 ₩89,000*, 프로페셔널 ₩49,000*, 스탠다드 ₩20,000*) : https://apps.apple.com/kr/app/bias-fx-2-1-guitar-tone-app/id1475438828

• GELABS - Effects & Guitar Amps (무료, 프리셋 추가 저장을 위한 인앱 존재*) : https://apps.apple.com/kr/app/gelabs-effects-guitar-amps/id1506701208

• AmpliTube for iPad (₩31,000, 인앱 결제 있음*) : https://apps.apple.com/kr/app/amplitube-for-ipad/id373750924

 

일렉기타와 아이패드를 연결하여 아이패드를 앰프 & 이펙터 시뮬레이션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맨 위의 가라지밴드는 Cubase, Logic Pro와 같은 DAW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나머지 세 앱은 일렉기타 이펙터와 같은 가상 악기 시뮬레이션 앱이다.

 

Bias와 AmpliTube 중에서 대부분 Bias를 사용하는 듯 싶다. 이 두 앱에 포함된 모든 이펙터를 사용하려면 인앱 결제가 필요하다.

GE Labs는 중국에서 개발되었으며, 모든 이펙터와 앰프가 무료지만, 프리셋을 단 2개만 저장할 수 있다. 추가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인앱 결제를 해야한다는 점에서 Bias, AmpliTube와는 다른 과금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가라지 밴드와 BIAS를 이용하면 전문 장비를 갖추지 않고서도 꽤 만족스럽게 일렉기타 연주를 녹음할 수 있다.

 

이 단락에서 설명한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와 기타를 연결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2021.01.20 기준 락프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7만원 수준이므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입문하려는 기린이는 이를 고려하기 바란다.

 

필자가 사고싶은 오인페는 베링거의 UMC204HD인데, 스칼렛 2i2 3세대(현재 23만원대)처럼 인풋 단자가 2개이면서 가격은 14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기 전에 유튜브 등에 반드시 아이패드에서 인식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하기 바란다.

 

 

 

음악 플레이어

• Marvis Pro (₩7,500) : https://apps.apple.com/kr/app/marvis-pro/id1447768809

• Soor ▹* (₩5,900) : https://apps.apple.com/kr/app/soor/id1439731526

 

iOS의 못생긴 음악 앱 UI에 속터졌다면 Marvis와 Soor 앱이 있다.

다만 Soor는 아이패드 앱을 지원하지 않으니 아이패드를 지원하는 UI가 예쁜 음악 앱은 현재 Marvis가 거의 유일.

Soor는 언젠가 업데이트로 아이패드용 앱을 지원할 수 있을테니 링크를 추가해두었다.

 

20.09.05 추가의견: 다만 iPas OS 14 버전부터 음악 앱의 UI가 상당히 좋아질 것 같다.

따라서 필자는 Marvis Pro 앱이 구글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구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21.02.25 추가의견: 필자는 Marvis 앱을 할인할 때 구매하였다.

이 앱에 대한 리뷰는 핫도리한조 님께서 올리신 애플 음악앱으로부터 탈출기 1편, 2편, 3편을 참고하기 바란다.

 

• Capriccio Pro (카프리치오 Pro) (₩2,500) : https://apps.apple.com/kr/app/capriccio-pro-카프리치오-pro/id434828497

 

카프리치오는 클라우드 서비스(WebDav,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에 저장된 노래를 스트리밍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앱이다.

 

UI가 조금 안 좋긴 하지만 1달러 정도 가격에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앱은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2021.01.01에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카프리치오 Pro 앱이 업데이트 되었다. 대신 가격이 기존의 1,200원에서 2,500원으로 올랐다.

 

지금까지 계속 베타 테스트 단계에서 머물렀는데, 드디어 베타 딱지를 뗄 만큼 앱 개발이 진척된 것 같다.

다만 2020.01.02 현재 오류가 있다는 앱 설명이 있으니 안정화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카프리치오 앱은 무료 버전이 있지만 아이패드는 유료 앱만 지원한다.

사실 클라우드에 있는 곡 한두 개만 스트리밍 하려면 Documents 앱으로도 충분하다. Readdle갓.

 

 

 

음악 유틸리티

• Dozzzer (₩4,900) : https://apps.apple.com/kr/app/dozzzer/id429674741

 

Dozzzer 앱은 타이머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볼륨을 서서히 줄여주는 앱이다.

자기전에 시간을 설정해두면, 조금씩 음량이 줄어들다가 종료된다.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

• 튜브 브라우저 - YouTube 광고를 제거하여 동영상 (₩3,900) : https://apps.apple.com/kr/app/튜브-브라우저-youtube-광고를-제거하여-동영상/id1447070587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이 필요하다면 이 앱을 고려해보기를 바란다.

이 앱은 기본적으로 유튜브 광고를 차단하지만, 광고 차단 기능만 보고 사기에는 돈이 아깝다. 애드킬라 또는 유니콘을 쓰면 사파리에서 유튜브 광고를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유튜브 영상에 대하여 PIP 지원이 시작된다면 이 앱 역시 활용도가 낮아질 것이다.

 

 

 

소설, 시나리오 작성

• Scrivener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scrivener/id972387337

 

혹시 작가 분이시라면 iOS 환경에서도 글을 쓰기 위해 글쓰기 앱 스크리브너를 다운받아보자.

소설 작문 앱 중에서 스크리브너를 뛰어넘는 앱은 없다.

 

스크리브너 앱은 워드를 대체하기에도 괜찮은 앱이라고 생각한다.

Apple의 Page 앱이나 Microsoft의 Office Word 앱 모두 아이패드 프로에서 렉(...)이 걸린다. 1만자 이상 문서를 작성하면 앱이 버벅이기 시작할 정도라서 필자는 Page나 Word 앱을 아예 안 쓴다.

대신 이 스크리브너 앱이나, 아래에서 소개할 Draft 앱을 문서 작성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PC(윈도우, 맥)에서 작업하던 글을 아이패드에서 이어서 연속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다만 스냅샷 기능이나 동시에 두 개의 창을 띄우기가 불가능하고, 실시간 동기화 방식이 아니라는 아쉬움이 있다.

스냅샷 기능만이라도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다.

참고로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가 아니라 드롭박스 동기화다.

 

• Aeon Timeline*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aeon-timeline/id1223452003

 

타임라인을 작성할 수 있는 앱이다.

 

앱 설명을 읽으면, 소설의 각 시간대와 그 시간대에 등장하는 캐릭터/사건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한다.

PC버전도 있지만 맥/윈도우 컴퓨터에서 사용하려면 라이센스를 별개로 구입해야 한다.

 

 

 

마크다운 에디터

• Joplin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joplin/id1315599797

• 베어 - 작문 및 markdown 편집자 (무료, 인앱 구독 ₩2,000*) : https://apps.apple.com/kr/app/베어-작문-및-markdown-편집자/id1016366447

iA Writer (₩37,000*) : https://apps.apple.com/kr/app/ia-writer/id775737172

Byword (₩7,500*) : https://apps.apple.com/kr/app/byword/id482063361

 

마크다운 텍스트 에디터 앱이다.

 

2021.01.26 추가

앞서 추천한 앱보다 오픈소스 무료 노트 앱인 Joplin을 제일 첫 순위로 추천하겠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윈도우, 리눅스, 맥, 안드로이드, 아이폰(패드)을 모두 지원한다.

2. OneDrive, Dropbox, NextCloud 등을 지원하며 Webdav 또한 지원한다. 자체 서버가 없어서 해킹당할 위험이 없다.

3. MarkDown 미리보기를 지원하며, PDF 내보내기 또한 가능하다.

4. 노트의 버전관리가 가능하다. 필자는 90일 동안의 모든 버전을 보관하도록 설정하였다.

5. vi, emac과 같은 키보드 모드를 지원한다.

6. 종단간 암호화를 설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장점이 있으므로 필자는 Joplin 앱을 가장 첫 번째 앱으로 추천하겠다.

완전 무료이므로 과금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앱스토어 에디터가 스토리에서 마크다운 앱을 4개 꼽았다.

4개 앱 중에서 iA Writer 앱과 Byword가 한 번의 결제로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앱이다.

 

에디터가 선정한 앱 중 나머지 두 개는 Bear(월간 ₩2,000*), Ulysses(월간 ₩6,500*)인데, 이 두 앱은 구독형이라 몇 개월 정도만 써도 iA Writer의 가격을 초과한다.

 

율리시스는 구독을 하지 않으면 글을 작성할 수 없었다.

반면 베어는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이고, 프리미엄을 구독하면 '모든 기기 동기화, 앱 테마, pdf/html 고급 내보내기' 기능이 활성화된다.

 

베어 앱은 기본적인 글쓰기만 하려면 구독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그래서 베어를 추천 목록에 추가하였다.

같은 기능이라면 되도록 무료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통장이 텅장이 되지 않도록 막아주니까..

 

 

2020.01.02 추가.

iA Writer의 가격이 포스팅 첫 작성 당시 11,000원에서 슬금슬금 오르더니, 37,000원이 되었다.

이 가격에 iA Writer를 살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으므로 취소선을 그었다.

 

 

• Drafts (무료, 인앱 구독 매달 ₩2,000*) : https://apps.apple.com/kr/app/drafts/id1236254471

 

원래는 일시 구매 앱이었지만, 구독형으로 전환되었다.

그래서 처음에 추천 목록을 만들 때 목록에서 제외한 앱이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무료로도 생각보다 쓸만했다. 그래서 이 앱도 추천 앱 목록에 추가한다.

 

베어와의 주요 차이점은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가 무료 버전에서도 지원된다는 점이다.

베어 앱은 동기화를 쓰려면 프리미엄을 구독해야 하지만, Drafts 앱은 무료 버전에서도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가 된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필자는 현재 베어 앱 대신 Drafts 앱을 스크리브너와 함께 주 문서 작성용 앱으로 사용하고 있다.

 

Drafts 앱은 마크다운 문법도 당연히 지원하기 때문에 iA Writer 앱이나 Byword 앱을 꼭 구매할 필요가 없다.

그냥 이 앱을 구독 없이 무료로도 충분히 사용할 만 하다.

 

따라서 필자는 마크다운 에디터 앱 중에서 Drafts 앱을 가장 추천하겠다.

Joplin에 이어 두 번째로 추천하겠다.

 

아이패드의 더 많은 글쓰기 앱을 비교해보려면 [Application/Recommended Apps] - iOS 글쓰기 어플 기능 비교/정리하기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0.01.26 현재 필자의 마크다운 앱 추천 순위는 Joplin > Drafts >= Bear 이며 이 세 앱 이외는 추천을 철회할지 여부를 고민 중이다.

 

 

 

무선 프린터

Printer Pro by Readdle* (₩8,900) : https://apps.apple.com/kr/app/printer-pro-by-readdle/id393313223

 

iOS에서 문서를 프린트할 수 있는 앱이다.

 

Wi-Fi를 지윈하는 프린터는 무선으로, USB만 지원하는 프린터는 데스크톱 PC에 중계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PC를 거쳐서 각종 문서를 프린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USB만 지원하는 프린터를 아이패드와 직접 연결해서 프린트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안 될 듯.

 

참고로 유료 앱을 구매하기 전에 자신이 갖고 있는 프린터가 과연 작동하는지 테스트하기 위한 목적으로 Lite 앱이 존재한다.

 

필자가 갖고 있는 Canon 프린터의 경우,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Printer Lite 앱에서 작동하지 않았고, 캐논에서 제공하는 자체 앱을 통해서만 Wi-Fi 프린터가 가능했다.

따라서 돈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먼저 Printer Pro Lite 버전 앱을 다운받아서 테스트해봐야한다.

 

2020.01.02 추가.

최근 출시되는 프린터의 경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자체 앱만 사용해도 강력하다.

이 앱의 활용 가치가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취소선을 그었다.

 

 

 

자연의 소리

• Sleep Sounds (₩3,900) : https://apps.apple.com/kr/app/sleep-sounds/id1190758709

• Wildfulness: Meditate & Relax (₩3,900) : https://apps.apple.com/kr/app/wildfulness-meditate-relax/id1082150954

 

수면용 자연의 소리 앱이다.

 

Sleep Sounds 앱은 모닥불 소리, 비 소리 등등 들을 수 있다. 아쉬운게 있다면 이 앱은 모닥불 소리랑 비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없다는 것.

 

Wildfulness앱도 Sleep Sounds 앱과 비슷한 자연의 소리 앱이다.

 

이 앱 이외에도 앱스토어의 건강 카테고리를 보면 자연의 소리가 컨셉인 앱이 생각보다 많다.

굳이 유료 앱 결제할 필요 없이 아무거나 무료 앱 받아서 듣자.

 

유튜브에도 소리 영상이 많으니 돈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깝기도 하다.

이러한 앱은 잘 지켜보다가 무료로 풀릴 때 다운받자.

추천 포스팅 : App Wishlist Shortcut (단축어 앱스토어 위시리스트)

 

 

 

다이어리, 일기

• DayGram (₩1,200) : https://apps.apple.com/kr/app/daygram/id977949232

 

DayGram은 일기 앱으로 쓸만한 앱이다.

 

원래 일기 앱 하면 DayOne이라는 끝판왕 앱이 있던 걸로 아는데, 이게 구독형으로 전환되면서 필자는 DayOne 앱을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 일기를 잘 쓰지 않는 성격이기도 해서다.

 

짧은 일기 토막글 쓰기에는 DayGram이 가장 좋았다.

다만 하루에 사진이 한 장 밖에 첨부 안 되는 건 아쉽다. 아이클라우드 지원하니까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 DDiary Pro - 손으로 쓰는 디지털 다이어리 (무료, 인앱 구독 월 ₩4,000, 년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ddiary-pro-손으로-쓰는-디지털-다이어리/id1530167434

 

굿노트에 달력이나 다이어리 PDF 받아서 쓰는 사람이 있다면 DDiary를 써보는 걸 강력하게 추천해본다.

월간 캘린더 위에 애플펜슬로 표시할 수 있고, 날짜별로 일기를 입력할 수도 있다. 당연히 일기를 펜슬로 쓸 수도 있고, 사진도 추가할 수 있다.

 

캘린더 위에 애플펜슬로 일정을 바로 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주고 싶고, 현재 무료앱이라는 면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백업 기능이 없다는 게 단점. 업데이트로 추가되기를 바란다.

 

개발자에게 메일로 문의한 결과, 지금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을 개발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형광펜이 글씨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는 기능도 개발중이라고 한다.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자.

 

2020.12.12 추가.

개발자가 기존 앱을 버리고 DDiary Pro라는 새로운 앱을 출시하였다. 따라서 이 글의 링크도 업데이트 하였다.

 

이 개발자는 DDiary라는 앱을 첫 릴리즈 한 후, 데이터베이스 상의 설계 문제로 (New) DDiary라는 앱을 새로 릴리즈하였다. 이 글에서 며칠 전까지 소개하고 있었던 앱이 (New) DDiary 앱이었다. (현재는 링크 수정이 끝난 상태다.)

 

그리고 이번에 (New) DDiary를 포기하고 DDiary Pro라는 앱을 신규로 또 릴리즈하였는데, 이번 Pro 앱은 구독형 인앱 결제가 적용되어 있다.

 

구독 가격은 월 4000원 정도인데, 상당히 부담되는 가격이다.

앱이 출시된지 오래되어 안정된 것도 아니고, 아직 개발 중인 기능이 상당히 많은데, 이정도의 가격을 지불하는 게 마땅한가 의문이 든다.

 

그래서 필자는 이 앱을 추천에서 철회할까 고민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무료로도 쓸만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추천을 유지할 생각이다.

 

필자는 달력에 필기할 수 있으며 구독형이 아닌 새로운 앱을 찾았다.

 

• Pencil Planner & Draw Calendar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pencil-planner-draw-calendar/id1492041431

 

필자가 캘린더에 필기할 일이 거의 없어서 아직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DDiary가 점점 사악한 가격을 유지한다면 필자는 DDiray 사용을 포기하고 이 앱으로 갈아타볼 생각이다.

 

2020.01.02 추가.

그러나 이 앱의 개발사 역시 무료+구독형 앱을 출시하였다. 이로써 11,000원인 유료 앱의 지원을 포기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2021.04.12

• Palu - 손글씨 공유 캘린더 - (무료, 광고 제거 인앱 ₩3,900, 캘린더 추가 인앱 ₩3,900) : https://apps.apple.com/kr/app/palu-손글씨-공유-캘린더/id573483401

 

• 폴리캘린더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폴리캘린더/id1312107713

 

위에서 소개한 앱 보다는 전반적인 UI와 완성도 측면에서 떨어지지만, 무료로 쓰기에는 괜찮은 앱이라고 생각해서 추천 목록에 추가하겠다.

 

 

 

일정, 할일 관리

• Things 3 for iPad*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things-3-for-ipad/id904244226

 

toDo 관련 앱 중에서는 Things 3가 최고라고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게다가 굿노트처럼 한 번 결제하면 아이폰-아이패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앱도 아니다. 아이폰 앱 ₩12,000*까지 생각하면 총 ₩37,000이다.

 

이 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좋다는 평이 많아서 추가하였다.

가격 값을 하는 지는 안 써봐서 모른다.

 

필자는 할일 관리를 하는 데 미리알림으로도 불편한 게 없어서 ₩25,000을 지불할 만큼 과연 이 앱이 유용할지 회의적인 입장이다. 그래서 구입하지 않았다.

 

• 하루하루 - 필수 시간관리 앱, 위젯으로 간편한 체크* (₩2,500) : https://apps.apple.com/kr/app/하루하루-필수-시간관리-앱-위젯으로-간편한-체크/id1452035712

 

초중고 학창시절에 하루 계획을 동그라미 모양의 시간표에 작성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 앱은 바로 그러한 기억을 상기시켜주는 앱이다.

 

 

 

캘린더

• Calendars 5 by Readdle (₩8,900) : https://apps.apple.com/kr/app/calendars-5-by-readdle/id697927927

• BusyCal: Calendar & Todos (₩5,900) : https://apps.apple.com/kr/app/busycal-calendar-todos/id1035689743

 

Calendars 5이랑 BusyCal 모두 캘린더 앱이다.

일정 관리 면에서 쓸만한 앱이라는데, 캘린더 앱에 일정을 기록하지 않고 미리 알림에만 기록해두는 게 습관이 되서 이 두 앱 모두 쓸모가 없어졌다.

 

 

 

마인드맵

• iThoughts (mindmap)* (₩15,000) : https://apps.apple.com/kr/app/ithoughts-mindmap/id866786833

 

마인드맵 중에서 쓸만한 유료 앱 중에 구독형 제외하면 iThoughts 정도 밖에 없었다.

 

• XMind: Mind Map (무료, 인앱 구독형 연간 ₩18,500*) : https://apps.apple.com/kr/app/xmind-mind-map/id1286983622

 

마인드맵 앱을 여러 살펴보았는데, 구독형이지만 무료로도 쓸만한 앱을 찾아서 업데이트한다.

 

모바일 한정 구독은 연간 ₩18,500*이고, 모든 플랫폼(Mac/PC)은 연간 ₩74,000*이다.

 

모바일 버전을 구독하면 사진 삽입, 워터마크 제거, 첨부 파일 추가, 주제 링크 삽입, 오디오 메모 삽입 기능이 풀린다.

따라서 이 5가지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무료 앱 중에서 XMind 앱이 상당히 좋은 선택일 것이다.

 

 

 

메일

내장된 메일앱이 가장 좋다.

다른 앱은 종종 로그인이 풀린다는 이슈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본 메일 앱은 한 번도 그런 이슈가 없었다.

 

서드파티 앱이 필요하다면 Readdle의 Spark가 가장 평이 좋았으니 이 앱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Spark Mail - Email by Readdle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spark-mail-email-by-readdle/id997102246

 

 

 

비밀번호 관리

기본 내장 키체인을 쓰는 게 가장 편하며, 별다른 보안 이슈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애플 기본 키체인은 다른 OS에서 사용하기 까다롭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는, 윈도우, 리눅스에서도 연동하기를 원하는 분이 계실 것 같다.

 

이처럼 애플 기기 외에 다른 OS에서 비밀번호 연동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2021.02.25 현재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iCloud 키체인 크롬 동기화 기능 사용하기

2021년 2월 즈음, 애플이 윈도우 아이클라우드 프로그램에 키체인 동기화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이클라우드 키체인과 크롬 브라우저의 암호를 동기화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크롬과 아이클라우드를 설치한 후, 암호 동기화를 키면 애플의 키체인을 크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구글 크롬에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것을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2. 서드파티 암호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암호 관리자 프로그램으로는 1Password와 같은 유명한 앱이 있다.

 

하지만 필자는 Bitwarden이란 서비스를 강력 추천한다.

비트워든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직접 비트워든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도커를 이용하여 Bitwarden 서버를 스스로 구축할 수 있고, 이 경우 Bitwarden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itwardenrs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성경

• 갓피플성경 (₩500, 인앱 ₩3,900~8,900*) : https://apps.apple.com/kr/app/갓피플성경/id511852665

 

이 앱은 지금까지 찾아본 성경 앱 중에서 그나마 깔끔한 UI를 가지고 있고, 아이패드를 지원하며, 가로 화면에서 다른 역본과 대조할 수도 있는 앱이다.

 

성경 판본은 저작권 문제로 개역개정과 개역한글, KJV만 기본 제공한다.

새번역(₩3,900*), 우리말성경(₩3,900*), 쉬운성경(₩3,900*), NLT(₩8,900*) 역본은 따로 인앱 결제를 해야 한다.

 

고객센터 자주 묻는 질문에 따르면, NIV는 현재 한국 어플에 역본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NIV는 갓피플성경에서 사용할 수 없다.

 

이 앱은 nPlayer 앱 처럼 유니버셜 앱이라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인앱 결제를 안 한다면 ₩500원에 개역성경 앱을 산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그러나 가톨릭 신자의 경우 이 앱을 추천하지 않는다.

필자는 무교지만, 가톨릭 신자를 위한 성경 앱을 찾아보았다.

 

• 가톨릭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가톨릭/id736015071

 

가톨릭 굿뉴스 앱은 공동번역, 200주년 신약성서, 매일 미사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검색 기능을 쓰면 튕기는 등 앱 자체가 불안정하다는 평이다.

 

이 앱 외에 아이패드를 지원하면서 가톨릭 성경을 볼 수 있는 앱은 찾지 못했다.

필자가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서 관심이 적기 때문에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으니 가톨릭을 다니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리겠다.

 

 

 

TrueCrypt

• Disk Decipher (₩1,200, 인앱 ₩3,900*) : https://apps.apple.com/kr/app/disk-decipher/id516538625

 

TrueCrypt 디스크 볼륨을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있는 앱이다.

 

iOS에서 TrueCrypt 디스크를 읽을 수 있는 앱은 이 앱과 'Crypto Disks’라는 앱 두 개다.

그런데 Crypto Disks 앱은 개발자가 중국인이다. 그런 이유로 추천 목록에서 제외하였다.

 

Usb OTG로 외장하드를 아이패드에 연결한 다음, 이 앱을 실행한다.

Linked Disk 추가하기 메뉴를 선택하면 파일 앱이 뜬다. 이때 외장 하드에 있는 tc 파일을 선택하면 TrueCrypt 드라이브를 마운트해서 그 안의 내용물을 읽을 수 있다. 물론 tc 파일을 앱 내부에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Linked Disk 기능은 외장하드의 tc 파일을 앱 내로 가져오는 게 아니다.

iPad OS 13 버전 이후로 등장한 파일 앱의 API를 이용하며, 외장하드 안에 저장된 파일을 읽기만 하는 기능이다. 하드를 분리하면 당연히 읽을 수 없다.

 

기능은 단순하게 폴더 생성, 파일 추가/내보내기, 삭제, 이름 변경 정도만 지원한다.

파일 이동이나 복사는 지원하지 않는 듯 하다.

 

그 외에도 클라우드의 파일과도 연결할 수 있다.

 

다만 exFat를 열기 위해서는 인앱 결제가 한 번 더 필요하다.

MS의 라이센스 비용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tc 파일이 아니라, 볼륨 자체를 암호화한 경우는 인식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아이패드가 TrueCrypt로 암호화된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앱 역시 USB 전체를 암호화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

 

TrueCrypt의 후신인 VeraCrypt도 지원한다.

 

 

 

Cryptomator (Encrypt and Upload files to Cloud)

• Cryptomator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cryptomator/id953086535

 

클라우드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암호화하여 올릴 수 있는 오픈소스 Cryptomator 프로그램의 iOS 버전입니다.

PC 프로그램은 무료인 반면, iOS에서는 유료다.

애플 개발자 계정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아닐까 싶다...

 

개인 문서를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시려는 분께 Cryptomator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바로 위에서 추천한 Disk Decipher 앱은 단일 컨테이너 파일으로 중요한 자료를 로컬(USB, 외장하드 등)에서 저장할 때 사용하시고, Cryptomator는 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에 사용하면 된다.

 

 

 

 

 

Study

영어 공부

• VOAPod - VOA로 영어 배우기 (무료, 인앱 ₩5,900*) : https://apps.apple.com/kr/app/voapod-voa로-영어-배우기/id893509851

• VOA 뉴스로 영어공부, 리스닝, 영어학습* (₩2,500) : https://apps.apple.com/kr/app/voa-뉴스로-영어공부-리스닝-영어학습/id1102495037

 

VOA는 Voice of America의 줄임말인데, 간단한 영단어로 뉴스 기사를 작성하는 미국의 언론사다. 쉬운 단어를 사용하므로 초보자가 영어 공부하기 좋다.

 

VOAPod 앱은 VOA 기사를 읽어주면서 현재 읽는 스크립트를 하이라이트 표시까지 해준다.

이 앱은 기본적으로 무료 앱이다. 오프라인 저장과 광고 제거를 위해서는 인앱 결제를 해야한다.

 

VOA 뉴스로 영어공부(₩2,500*) 앱은 무료버전(광고만 포함)도 있다. 무료로 쓰다가 마음에 들면 광고 제거 버전인 유료를 구매해보자. 광고를 제외하면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

 

이 두 앱 말고 나머지 VOA 영어 공부 앱은 영 별로였다.

 

• AhA Image in English (무료, 인앱 구독 ₩1,000*) : https://apps.apple.com/kr/app/aha-image-in-english/id1458713475

 

같은 사진을 봐도 영어 네이티브와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하는데, 이는 사고방식과 문화권의 차이 때문이라고 한다.

이 앱은 사진을 보여주고 사진을 묘사하는 영어 문장을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앱 설명에 의하면, 광고 제거가 인앱 결제 한 번으로 영구 제거가 아니라 구독형 ₩1,000이라고 한다. 살짝 흠인 부분이다.

 

• 8-STEP 영어회화 자동암기 (₩5,900) : https://apps.apple.com/kr/app/8-step-영어회화-자동암기/id1007368983

 

8-STEP 앱은 영어 회화 앱인데, VOA만으로도 양이 많으니 VOA를 끝내고 후순위로 고려해보면 좋을만한 앱이다.

 

 

 

영국 문화원(British Council) 개발 앱

https://apps.apple.com/us/developer/british-council/id368179040

 

Johnny Grammar Word Challenge : 퀴즈로 영어 학습

IELTS Prep App - TakeIELTS.org : 아이엘츠 준비 앱

IELTS Word Power : 아이엘츠 단어 앱

LearnEnglish Sounds Right : 영어 발음 학습 앱

 

 

 

시간 관리

• Focus Timer : 집중력향상 어플 (₩3,900) : https://apps.apple.com/kr/app/focus-timer-집중력-향상-어플/id974920073

 

포커스 타이머는 뒤집으면 시간 측정이 시작되는 앱이다.

다만 이 앱은 아이폰만 지원한다. 아이패드 지원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혹시 몰라 추가한다.

 

• aTimeLogger 2 (₩5,900) : https://apps.apple.com/kr/app/atimelogger-2/id576718804

• 24H - Hours Tracker for Work, Sleep Cycle Analysis (₩2,500) : https://apps.apple.com/kr/app/24h-hours-tracker-for-work-sleep-cycle-analysis/id1090728028

 

aTimeLogger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측정이 시작되는 앱이다. 포커스 타이머는 기기를 뒤집은 상태여야만 시간 기록이 되므로 인강은 측정을 못한다. 반면 aTimeLogger는 일상 생활(식사, 수면)까지 측정할 수 있다.

 

24H Hour Tracker도 aTimeLogger랑 비슷하지만, 24H가 조금 더 직관적인 UI라고 생각한다.

앱스토어에서 두 앱의 스크린샷을 보면, 24H 앱이 직관적인 UI라는 필자의 말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가격도 aTimeLogger보다 저렴하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 Pythonista 3*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pythonista-3/id1085978097

• Pyto - Python 3 (무료, 인앱 풀버전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pyto-python-3/id1436650069

 

파이썬 IDE 앱은 대표적으로 파이써니스타, Pyto 두 개의 앱이 있다.

 

파이써니스타는 가장 유명한 파이썬 ide 앱이라서 관련된 정보를 찾기가 쉽다. 단점은 모듈 확장성이 별로다. stash를 이용하여 pip로 모듈을 설치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모듈이 많다고 한다.

 

반면 Pyto는 Apple의 파일 앱을 채용한 ide인데, Pythonista에 비해 모듈 확장성이 좋다. 기본적으로 PyPi 메뉴를 통해 간단하게 모듈을 설치할 수 있으며 pandas 같은 모듈도 Pyto 개발자가 자체적으로 포팅해서 잘 돌아가는 편. 그리고 스플릿 뷰를 통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단점은 소스 수정시에 콘솔 창이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소스 코드 편집 화면을 잡아먹는다.

 

이 두 앱 중에 어느 앱을 추천하느냐 하면, 현 상황(2020-11-03)에서는 Pyto를 더 추천한다.

그 이유는, Pythonista가 한글 받침이 입력되지 않는다는 이슈가 최근 몇 달 동안 계속 제기되었다.

하지만 최신 업데이트는 8개월 전이다. 업데이트가 느린 Pythonista 보다는 관련 이슈가 없는 Pyto를 추천하는 바이다.

 

이 두 앱은 모두 유료 앱인 반면, 아래 Carnets 앱은 주피터 노트북 형태의 파이썬 IDE다.

완전 무료 앱이고 주피터북인 만큼 파이썬 입문자에게 있어서 유리한 면이 있다.

 

• Carnets - Jupyter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carnets-jupyter/id1450994949

 

주피터 노트북 앱이다. 완전 무료 앱이라는 게 상당히 놀랍다.

 

이 앱 역시 Pyto처럼 애플 파일 앱을 채용하였다. 따라서 소스 파일 관리가 더 편하다. 예를들어, iCloud Drive에 소스를 저장한다면 이를 맥이나 윈도우 환경(윈도우는 iCloud Drive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함) PC에서 곧장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ythonista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초보 파이썬 프로그래머라면 이 앱을 사용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파이썬 주피터 노트북 앱 중에 Juno*라는 앱도 있다. 이 앱은 ₩19,000원으로 유료 앱인데, 추천 목록에서 제외한 이유는 Carnets라는 강력한 무료 대체제가 있기 때문이다.

 

 

 

ps. 필자는 C나 Java와 같은 언어를 오프라인에서 구동할 수 있는 IDE 앱 중 몇 개를 눈여겨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추천할 만한 사용 후기가 쌓이지 않아서 제외하였다.

 

다만, 아이패드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상당히 까다롭다.

필자는 아이패드 프로를 코딩 공부 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원격 리눅스 서버를 SSH로 연결하는 방법부터 IDE 앱까지 알아보았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하나도 얻지 못했다.

 

그냥 값싼 노트북 하나 구해서 거기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게 시간 상 더 효율적인 것 같다.

 

아이패드로 프로그래밍을 하려는 분들은 다음 글도 참고하기 바란다. [SmartPhone/iPad] - iPad Pro로 프로그래밍하기

 

 

 

Git Client

• Working Copy - Git client (무료, 인앱 ₩20,000) : https://apps.apple.com/kr/app/working-copy-git-client/id896694807

 

git client 관련 앱 중에서는 이 앱이 독보적이다.

무료도 쓸만하지만, git push를 쓰려면 인앱 결제를 해야 한다.

 

파일 앱에서 Working Copy를 추가하면 현재 로컬에 있는 git repo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Pyto 앱과 연동하면 강력한 파이썬 코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github에 Study-Python이라는 repository를 만든 후, Working Copy에서 git clone을 실시한다.

그 뒤에 Pyto를 통해 자유롭게 프로그래밍 한 뒤에 다시 Working Copy에서 git push를 해준다.

 

이러면 아이패드만으로도 git과 파이썬 코딩을 동시에 할 수 있다.

 

 

 

SSH

• Blink Shell: Mosh & SSH Client* (₩25,000) : https://apps.apple.com/kr/app/blink-shell-mosh-ssh-client/id1156707581

• Termius - SSH client (무료, 인앱 구독 연간 ₩129,000*) : https://apps.apple.com/kr/app/termius-ssh-client/id549039908

 

SSH 관련 앱이다.

 

Blink 앱의 가격이 비싸보이지만 Terminus 앱의 인앱 구독 가격을 고려한다면 선녀가 따로 없다...

Terminus 앱은 무료로 사용해도 괜찮은 편이라고 판단하여 추가하였다.

 

기본적인 SSH는 프로 급이 아닌 이상 Termius 무료 버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Blink Shell은 소스가 공개되어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이곳을 클릭하여 Github에 방문할 수 있다.

자신이 맥을 갖고 있어서 XCode를 이용하여 직접 앱을 컴파일할 수 있다면, 앱스토어에서 Blink 앱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

 

 

 

Linux Shell Terminal

• iSH Shell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ish-shell/id1436902243

• a-Shell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a-shell/id1473805438

• LibTerm (무료) : https://apps.apple.com/kr/app/libterm/id1380911705

 

리눅스 쉘 터미널 앱이다.

 

iSH Shell 앱은 기존까진 직접 컴파일해서 쓰거나 TestFlight에 참여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앱스토어에 올라왔다.

이 앱은 x86_32 에뮬레이터 위에서 리눅스 쉘을 실행하는 앱이고, 무료에 오픈소스다.

 

a-Shell 역시 iSH와 비슷한 앱이지만, 작동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 앱 역시 오픈소스다.

앱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a-Shell을 이용하여 Python, Lua, JavaScript, C, C++ 등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sh나 bash같은 쉘을 iOS에 구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서, a-Shell 앱은 터미널과 같은 Text UI를 구현한 것이라고 한다.

 

LibTerm 역시 위에서 소개한 두 앱과 비슷하며, 오픈소스다.

 

호기심에 touch와 vi(m) 명령어를 입력해보았는데, 작동하는 것을 보아하니 리눅스 터미널 앱이라는 게 확 느껴졌다.

하지만 필자는 리눅스 쉘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 두 앱을 본격적으로 활용하지는 못한 상태다.

 

 

 

알고리즘 공부

• 알고리즘 도감 (무료, 인앱 ₩3,900) : https://apps.apple.com/kr/app/알고리즘-도감/id1047532631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알고리즘을 시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앱이다.

버블 정렬과 같은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래픽으로 보여준다.

 

일부 알고리즘만 무료이고 전체 알고리즘을 보려면 인앱 결제를 해야한다.

 

 

 

검색 도구

• WikiLinks (₩7,500) : https://apps.apple.com/kr/app/wikilinks/id990956008

• WordMap: Interactive Thesaurus (₩3,900) : https://apps.apple.com/kr/app/wordmap-interactive-thesaurus/id1448580560

 

WikiLinks는 위키피디아 뷰어임과 동시에 관련 주제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볼 수 있는 앱이다.

 

WordMap에서 영어 단어를 검색하면 영영 풀이가 나오고, 해당 뜻과 연관되어 있는 단어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나타내준다.

관련 단어 암기나 유의어 암기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Game

• Oceanhorn ™ (₩9,900) : https://apps.apple.com/kr/app/oceanhorn/id708196645

• Dead Cells (₩11,000) : https://apps.apple.com/kr/app/dead-cells/id1389752090

• Pascal’s Wager* (₩8,900) : https://apps.apple.com/kr/app/pascals-wager/id1476649036

• Playdead’s INSIDE (무료, 인앱 ₩8,900*) : https://apps.apple.com/kr/app/playdeads-inside/id1201642309

• Implosion (₩12,000) : https://apps.apple.com/kr/app/implosion/id870322730

• RollerCoaster Tycoon® Classic* (₩7,500) : https://apps.apple.com/kr/app/rollercoaster-tycoon-classic/id1113736426

• Monument Valley* (₩4,900) : https://apps.apple.com/kr/app/monument-valley/id728293409

• Hitman GO (₩5,900) : https://apps.apple.com/kr/app/hitman-go/id731645633

• Journey* (₩5,900) : https://apps.apple.com/kr/app/journey/id1445593893

• Space Marshals (₩4,900) : https://apps.apple.com/kr/app/space-marshals/id834315918

• Mini Metro (₩4,900) : https://apps.apple.com/kr/app/mini-metro/id837860959

• Cytus (₩2,500) : https://apps.apple.com/kr/app/cytus/id485246824

• Geometry Dash* (₩2,500) : https://apps.apple.com/kr/app/geometry-dash/id625334537

• Plague Inc. (전염병 주식회사) (₩900) : https://apps.apple.com/kr/app/plague-inc-전염병-주식회사/id525818839

• hocus. (₩1,200) : https://apps.apple.com/kr/app/hocus/id1030548464

• Alto's Odyssey (₩5,900) : https://apps.apple.com/kr/app/altos-odyssey/id1182456409

 

게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적다.

따라서 추천받은 게임, 명작 게임, 위시리스트에 있는 유료 게임을 모았다.

 

 

 

 

끝내며

이외에도 혼자 쓰기 아까운 뛰어난 앱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기를 바란다.

혹은 리뷰가 잘못되었다던가 글쓴이에게 알리고자 하는 말이 있어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반영할 생각이다.

 

 

 

 

 

도움이 되었다면 따뜻한 댓글과 함께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예외 처리 또는 비활성화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퍼가실 경우, 글을 복사하여 퍼가지 마시고 이 글의 링크만 전달해주세요.

 

이 글의 링크는 https://itmir.tistory.com/661 입니다.

 

댓글
  • 좋은 앱 많이 알아감니다. 정성이 넘치고 또 뻔하지 않고 구독형 없는 것만 골라주셔서 맘편하 여러 개 구매해봤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0.06.24 22:34
  • 솔솔 완전 소중한 정보!!! 제발 지우지말아주세요 ㅠㅠㅠㅠ 2020.07.23 14:24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명하지만 언급되지 않은 앱 중 MarginNote 3 추천합니다. 파이썬 관련 Pyto라는 앱도 추천합니다. 파이써니스타보다 훨씬 자주 업데이트되고 괜찮아요. 데이터 관리 앱 중엔 Devonthink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Cheatsheet라는 유니버설 앱도 잘 활용합니다. 일정관리에는 Omnifocus도 유명하죠. 2020.10.15 06:38
  • Favicon of https://itmir.tistory.com Mir(미르) 좋은 앱 추천 감사드립니다.
    추후 사용해보고 다음 본문 업데이트 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10.18 20:48 신고
  • 권카쓰 정성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2020.11.04 18:07
  • . 정성스러운 글 잘 보고 갑니다! 2020.11.21 15:04
  • ㅇㅇ 패드 구입해서 정말 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020.12.03 22:27
  • pi 쩡말 좋은 정보 정성이느껴져요 감사합니다 2020.12.09 19:00
  • ㅇㅇ 와 진짜 정성 정보 추천 리뷰 100개 달린것보다 더 믿음이감 2020.12.14 07:06
  • . 진짜.. 쓰려면 시간 많이 걸리셨을텐데 감사합니다 2021.01.20 17:31
  • s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01.20 21:02
  • J 아이패드가 오늘 도착한다고 하여 주문하기 전부터 저장해뒀던 링크를 들어와 여러 번 읽고 있는데 앱 추천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 지까지 생각하게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노션이라는 무료앱을 여러곳에서 추천하던데 일정 관리, 기사 스크랩, 메모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웬만한 생산성앱을 대체해준다 이런 극찬하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혹시 확인하셨는데 추천 목록에서 탈락한 걸까요? 2021.02.04 14:00
  • Favicon of https://itmir.tistory.com Mir(미르) 제가 노션 앱을 알게된 시점은 노션이 개인 사용자 완전 무료를 선언한 시점입니다.
    그 후로 며칠 동안 앱을 사용해보았는데요. 추천 목록에 빠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필자의 사용 경험 부족.
    2. 무거운 앱: 노션은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즉시 메모할 필요가 있는 제겐 치명적인 단점이었습니다. 무려 2020.06에도 아이패드 노션 앱으로 메모를 작성하던 도중 앱이 갑자기 꺼져버렸다는 글을 찾을 수 있을 만큼 불안정합니다.
    3. 용도가 애매함.
    4. 오프라인 메모 불가능: 결정적으로 이 단점 때문에 저는 노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 등으로 노션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추천 목록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노션을 대체할 수 있는 앱이 많기도 하고, 저는 특히 개인정보 보안 문제 상 로그인 없이 메모할 수 있는 앱을 원해서요.

    물론 지금까지 이야기는 몇 개월 전의 리뷰이므로 현재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4 15:01 신고
  • L To do + 캘린더로 ticktick도 괜찮습니다. 구독형이라 싫어하실수도있긴한데 깔끔한 ui와 폰,패드,window pc에 크롬익스텐션까지 연동되는 점이 좋더라구요. 원래 무료기능으로 있던 것들이 유료로 좀 넘어가면서 1년구독으로 사용중이네요 2021.03.30 18:20
  • ㅇㅇ 아이패드 구매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latex 작업도 ipad에서 가능할까요? 좋은 latex 편집기가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4.10 00:43
  • Favicon of https://itmir.tistory.com Mir(미르) 제가 letex으로 책, 논문을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2021.04.10 1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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